연예일반

TV리포트

'내딸하자' 도경완 과거사진에 "子연우 아냐?"→마리아, 부모님과 언택트 상봉 '울컥' [종합]

하수나 입력 2021. 06. 11. 23:50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마리아가 부모님과의 언택트 상봉에 눈물을 보였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내딸하자’에선 트롯 딸들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며 흥미를 자아냈다. 홍지윤은 네 살 시절 입술을 내밀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지윤은 “네다섯 살 어렸을 때부터 장난기가 너무 많아서 사촌동생 약 올리고 나서 찍은 사진”이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지은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지금과 똑같다” “똘망똘망하다”는 반응을 자아냈다. 

이어 짧은 머리를 한 어린이들만 등장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은가은이 자진 납세했다. 은가은은 “어린시절 머리카락 알레르기가 있어서 머리가 길면 목에 알레르기가 나서 짧게 자른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짱구 눈썹을 한 김태연의 세 살 시절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김태연은 “게임에서 가위바위보에서 제가 져서 아빠가 그렇게 그린 것”이라고 털어놨고 MC 도경완은 “제가 그렸으면 눈썹을 연결 시켰을 것”이라고 장난기 넘치는 아빠미를 드러냈다. 

이어 아들 도연우와 똑같은 도경완의 과거 자신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도연우의 사진 같다”라고 말했고 도경완은 “저는 우리 아들의 미래가 궁금하지 않다. 그대로 나처럼 될 것”이라고 능청을 떨며 도플갱어급 닮은꼴을 인증했다.

또 마리아를 보기 위해 미국에서 마리아의 부모님이 한국에 도착했다고 전하며 미국 출발부터 자가격리 모습까지 소식을 전했다. 

마리아는 “1년 5개월 동안 부모님을 만나지 못했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마리아는 자가격리중인 부모님과 통화했고 부모님은 자가격리 집을 공개하며 딸을 안심 시켰다. ‘세상 최고의 아빠’라는 한글이 써 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아버지의 모습에 마리아는 “제가 직접 제작한 티셔츠”라며 금손을 인증했다. 

이어 먹고 싶은 음식을 묻는 딸 마리아의 질문에 부대찌개를 먹고 싶다고 밝혔고 짬뽕과 라면까지 언급하며 매운 음식 마니아임을 드러냈다. 이어 부모님이 먹고 싶은 음식재료들을 사서 자가격리 집 앞에 두고 돌아온 마리아. 

문을 앞에 두고 발길을 돌린 마리아는 건물 밖으로 나왔고 창문을 열어보라고 외쳤다. 이어 멀리서나마 오랜만에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였다. 창밖으로만 볼 수 있는 딸의 모습에 부모님은 눈물을 훔쳤고 함께 하트를 만들어주며 마리아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창문 밖에서 손을 흔들며 사랑을 전하는 딸 마리아 역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부모님들은 “정말 안아주고 싶은데 정말 가까우면서 머네요”라고 아쉬워했다. 이를 지켜보던 트롯 딸들 역시 함께 눈시울을 붉히기도. 

이날 방송에선 부대찌개와 짜장라면 등 K-요리에 도전하며 ‘오마이갓’을 연발하는 마리아 부모님의 한국 격리 생활이 공개되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내딸하자’ 화면 캡처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