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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박은석, 로건리 친형으로 재등장..레게머리 충격 비주얼

서유나 입력 2021. 06. 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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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박은석이 로건리의 친형으로 재등장했다.

6월 11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회에서는 로건리(박은석 분)의 형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찾아왔다.

이날 심수련은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한 인물과 만났다. "당신이 그 잘난 심수련인가?"라며 말을 붙인 그는 바로 로건리의 형 알렉스. 알렉스는 "내 동샌 로건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심수련이 로건리를 죽인 범인이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심수련은 "내가 죽인거면 좋겠다. 그 사람이 미워서 용서가 안 돼서 내가 죽인 거면 차라리 마음 편할 것. 매일 같이 전화하고 걱정해 주는 사람이 갑자기 내 옆에서 사라진 느낌이 얼마나 끔찍한 줄 아냐"며 눈물 흘렸다.

이어 "하루에도 몇 번씩 그 사람 오지 못하게 막을 걸, 내가 뭐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후회하고 화가 나 미칠 것 같다. 시간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영영 그 사람 보지 못해도 좋으니 제발 살려낼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알렉스는 "로건 죽은 그날 로건의 통장에서 100억 달러가 인출됐다"고 추궁했다. 그는 모른다고 말하는 심수련에게 "당신이 모르면 누가 아냐. 민설아 몫이라고 했다 그 돈"이라며 돈의 의미를 전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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