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최고 연봉 대치동 아파트 한채 값 "전종목 통틀어 제일 많이 받아"(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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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이 자신이 받았던 최고 연봉을 공개했다.
이날 허영만은 황선홍에게 "선수들 서로 연봉을 다 공개하냐"고 물었다.
이에 황선홍은 "지금은 다 공개할 것"이라며, 현재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이로 10억 이상을 받는 김보경 선수를 언급했다.
허영만은 황선홍의 최고 연봉 시절도 궁금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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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황선홍이 자신이 받았던 최고 연봉을 공개했다.
6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 107회에서는 2002년 월드컵 4강신화의 주역, 황선홍 전 축구 감독이 자신의 고향인 충청남도 예산 맛기행에 함께했다.
이날 허영만은 황선홍에게 "선수들 서로 연봉을 다 공개하냐"고 물었다. 이에 황선홍은 "지금은 다 공개할 것"이라며, 현재 가장 연봉을 많이 받는 이로 10억 이상을 받는 김보경 선수를 언급했다.
허영만은 황선홍의 최고 연봉 시절도 궁금해 했다. 그러자 황선홍은 "저는 야구, 농구, 축구 통틀어서 제일 많이 받았다"고 자부하며 "1996년도 당시 연봉이 1억 4천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당시 물가로 대치동 아파트가 약 1억 6천만 원 정도로 알려져 놀라움을 줬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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