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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신지, 회사 보스 됐다..김종민 의견 반영해 사명 지은 의리녀

배효주 입력 2021. 06. 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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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토니 지킴이'로 나선 코요태 신지가 급태세전환한 까닭은 무엇일까.

6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는 지난주 새롭게 합류한 보스 토니안의 절친 코요태 신지가 스페셜 MC로 깜짝 출연한다.

이날 신지는 최근 한 회사의 보스가 되었다는 근황과 함께 멤버 김종민의 의견을 반영해 회사명을 지었다는 비하인드를 전해 방송 초반부터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세기말 가요계를 뒤흔든 1세대 레전드 아이돌 H.O.T.의 토니안과 23년 차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어떤 절친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신지가 "토니안은 칭찬을 잘해주는 사람"이라며 시작부터 칭찬을 이어가자 지난 방송에서 MC들의 매운맛에 호되게 당했던 토니안은 "너무 잘 왔어 신지야"라며 반색했다고.

이에 MC 김숙과 또 다른 스페셜 MC 장예원은 "조심하셔야 한다"고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지는 "아직도 칭찬할 게 많다"면서 꿋꿋이 ‘토니 지킴이’로 나섰다는데.

하지만 그랬던 신지는 토니안의 영상 시작 3분 만에 '갑'버튼을 세게 누르며 "별로인 것 같다"며 실망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급기야 "이 영상을 안 봤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본방송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13일 오후 5시 방송.(사진제공=K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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