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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는 사람.." 서예지 '가스라이팅' 논란 두달만 팬들에 안부[종합]

배효주 입력 2021. 06. 1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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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약 두 달 만에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서예지는 6월 11일 자신의 팬카페와 팬페이지 등에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거야"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기다렸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서예지는 전 연인 김정현을 조종, 일명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김정현은 지난 2018년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상대역인 서현을 향한 비매너 태도로 대중의 뭇매를 맞았으며, 이후 건강 상의 문제를 이유로 들어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런 가운데 이 모든 일이 당시 김정현과 교제했던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때문이라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와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논란 당시 "김정현의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며 "김정현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도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간 것으로,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라고 볼 수 있다"는 내용의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도 "결과적으로 연애 문제에 있어서도 개인의 미성숙한 감정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뉘우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논란으로 인해 서예지는 본인 주연작 '내일의 기억' 관련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출연 예정었던 OCN 드라마 '아일랜드'에서도 하차했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김선호와 함께 틱톡 인기상을 수상했으나 마찬가지로 불참했다.

한편 소속사는 가스라이팅 논란과 아울러 제기된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선 "일절 사실이 아니다"고 했으며,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서도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알렸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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