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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이민영 "임성한 작가, 극중 임신하니 살 찌우라 주문"

우다빈 입력 2021. 06. 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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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배우 이민영이 임성한 작가에게 특별한 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11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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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영이 임성한 작가에게 특별한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TV조선 제공

'결사곡2' 배우 이민영이 임성한 작가에게 특별한 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11일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임성한·연출 유정준)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성훈 이태곤 박주미 이가령 이민영 전수경 전노민 송지인 임혜영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진은 시즌2 대본 첫인상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먼저 이가령은 "대본 첫 장을 넘길 때, 설렘이 컸다. 정말 재밌어서 빨리 넘어가더라. 시청자의 마음으로 다음 회를 기다리는 기분"이라 벅찬 소감을 밝혔다. 성훈은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 생각이 됐다. 빨리 연습해야 겠더라. 임성한 작가가 따로 조언을 하지 않았다.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믿어주셔서 말씀을 안 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뒤이어 이민영은 "시즌1을 많이 재밌게 봐주신 것 같아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임성한 작가가 이번 시즌에서 임신을 하니 살을 조금 찌우라고 해서 열심히 증량했다"고 덧붙였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12일 첫 방송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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