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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살 만삭' 배윤정 "20kg 넘게 쪘다, 아들이 춤춘대도 반대할 이유 없어"(종합)

한정원 입력 2021. 06.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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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6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했다.

배윤정은 "출산 리스트는 작성했는데 가방은 아직 안 쌌다. 리스트 올린 게 잘못됐다. 너무 많은 분들이 의견을 줬는데 다 다르다. 더 혼란스러워졌다. 출산 가방이 은근 스트레스더라"며 웃었다.

배윤정은 만삭인 만큼 임산부 청취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배윤정은 "난 7월 3일이 예정일이다. 근데 모르겠다. 살은 20kg 넘게 쪘다. 미치겠다. 초기에만 먹덧하고 사라졌다"고 말했다.

배윤정은 "아기 태명은 골드다. 기대되는 건 없다. 아기가 나오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고 걱정투성이다. 얼굴은 나 안 닮았으면 좋겠다. 아기가 뱃속에 있는 게 편하지만 어차피 나올 거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들이 춤춘다고 하면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친구 같은 엄마가 되고 싶다며 "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친구 같지만 겁나 무서운 엄마 말이다. 무조건 친구 같은 엄마보단 부모를 무서워했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는 되게 무서운데 어쩔 땐 친구 같다?'라고 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배윤정은 "살 많이 안 쪘다. 얼굴 그대로다"는 시청자에 "내 마음을 아무도 모른다. 숨 안 차냐고 묻는 분들도 많은데 잠을 못 잔다. 모유 수유는 나오면 할 예정이다. 출산을 생각하면 너무 끔찍한데 생각한다고 나아질 게 없잖냐. 자연 분만하고 싶지만 의사 선생님이 제왕절개를 제안하면 제왕절개할 거다"고 대답했다.

배윤정은 "소화가 안되는데 그렇게 라면이 땡긴다. 튼살은 아직 안 생겼지만 생길까봐 겁난다. 출산 가방 챙길 때 또 라이브 방송 키겠다"고 인사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배윤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41살이다.(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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