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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이샘, 문현아 저격 "사람 안 변했네" [전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1. 06. 11. 10:33 수정 2021. 06. 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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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출신 이샘(이현주)이 문현아를 저격했다.

이샘은 "처음에 곡 결정 안 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근데 곡이 '돌스'로 된 거라면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 시답잖은 농담하고 같이 최근까지 추억 얘기를 엄청 했으면서 그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고. 얘기하다가 그 부분 말하니까 무대 연습하고 있다고. 그걸로 처음 들었네. 꼭 필요한 얘기는 일부러 절대 안하던 모습에서 사람 진짜 안 변했네 싶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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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문] 나인뮤지스 이샘, 문현아 저격 “사람 안 변했네”

나인뮤지스 출신 이샘(이현주)이 문현아를 저격했다.

이샘은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나인뮤지스의 재결합 무대의 준비 과정과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나인뮤지스는 최근 SBS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을 통해 재결합 무대에 나선 바. 해당 무대에는 나인뮤지스로 활동한 멤버 가운데 소진 혜미 문현아 경리 금조 이유애린 민하만 참여했다.

이샘은 저격 대상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그가 남긴 정보를 종합했을 때 저격 대상은 활동 당시 동갑내기지만 빠른 1987년생으로 팀의 맏언니였던 문현아였다. 두 사람은 2007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나란히 입상하기도 했다.

이샘은 “처음에 곡 결정 안 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근데 곡이 ‘돌스’로 된 거라면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 시답잖은 농담하고 같이 최근까지 추억 얘기를 엄청 했으면서 그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고. 얘기하다가 그 부분 말하니까 무대 연습하고 있다고. 그걸로 처음 들었네. 꼭 필요한 얘기는 일부러 절대 안하던 모습에서 사람 진짜 안 변했네 싶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런 얘기할 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뭐. 말해봤자 뒤에서 상황 조종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그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했어”라고 털어놨다.

이샘은 “모델 때는 그렇게 언니라고 강조하고 그룹 때는 제일 많은 이미지 싫다고 같이 늙어가는 주제라며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 그러던 사람아. 그러면서 이름은 또 못 부르게 하던…”이라고 문현아를 특정하며 서운한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지금 몇 줄 더 적었던 건 최소한의 도의는 지키자 싶어 지웠다. 그냥 어떤 사람인지 봐왔다만 또 한 번 확인하게 된 건데 이제 그만 확인하고 싶고 그러려고 해”라고 남겼다.

이샘 SNS 스토리 글 전문

첨에 곡 결정 안 했을 때 경리한테 관련 얘기만 듣고 같이 기뻐했고 응원하는 마음이었어. 근데 곡이 돌스로 된 거라면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

시덥잖은 농담하고 같이 최근까지 추억 얘기를 엄청 했으면서 그 부분은 쏙 빼고 얘기하고. 얘기하다가 그 부분 말하니까 무대 연습하고 있다고...그걸로 첨 들었네. 꼭 필요한 얘기는 일부러 절대 안하던 모습에서 사람 진짜 안 변했네 싶었다.

이런 얘기할 만한 사람도 아니다 싶어 그냥 좋게 생각하고 좋게만 말하고 말았지 뭐. 말해봤자 뒤에서 상황 조종하는 사람이잖아. 그래서 그 관련된 건 말이 통하는 사람이랑 얘기했어.

모델 때는 그렇게 언니라고 강조하고 그룹 때는 제일 많은 이미지 싫다고 같이 늙어가는 주제라며 언니라고 부르지 말라 그러던 사람아. 그러면서 이름은 또 못 부르게 하던..

지금 몇 줄 더 적었던 건 최소한의 도의는 지키자 싶어 지웠다. 그냥 어떤 사람인지 봐왔다만 또 한 번 확인하게 된 건데 이제 그만 확인하고 싶고 그러려고 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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