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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살인미수"..최지우 남편 모텔行 제보, YG '무대응' 응원받는 이유 [MD이슈](종합)

입력 2021. 06. 11. 10:18 수정 2021. 06. 1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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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세연'의 도를 넘어선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한예슬, 전지현, 김준희 등에 이어 배우 최지우 남편의 신상을 털었다.

앞서 9일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최지우의 남편 사진과 함께 신상 정보 일부를 공개했다.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한예슬의 가라오케 출신 남자친구는 최지우가 소개해 줬다"라며 최지우 남편 또한 화류계 출신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그는 라이브 방송 도중 "내가 최초 공개하는 것"이라며 최지우 남편 사진을 띄웠다. "딱 봐도 업장에서 찍은 거다. 최지우보다 9세 연하다"라면서 "최지우 남편과 한예슬 남자친구가 나이대가 맞는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충격적 사진을 제보받았다. 이건 최지우도 모르는 사실"이라며 최지우 남편의 외도설까지 주장했다. 김용호는 "최지우가 남편에게 차를 사줬는데 그 차가 어디 모텔에 들어가는 사진을 제보받았다. 문제는 옆자리에선 여자가 내렸다는 거다. 여자가 내리는 사진도 있다. 결국 선수 들여봤자 본능을 못 바꾼다"라고 얘기했다.

본인이 저격한 연예인들이 3일간 SNS를 닫으면 폭로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하기도 했던 바. 그는 최지우가 SNS 활동을 이어가자 "인스타그램 안 닫으셨네요? 모짜르트, 그리고 회장님과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빌라는 왜 가셨어요?"라고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지기도 했다.

이 같은 충격 주장에도 최지우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 그간 각종 논란에 묵묵부답 태도로 대중의 지적을 받았지만 이번 침묵만큼은 응원을 얻는 분위기다.

'가세연'의 '아니면 말고' 식의 무차별 폭로가 대중의 피로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 사실 여부를 떠나 비연예인의 신상마저도 마구잡이로 파헤치며 자극적인 가십거리 생성을 거듭, 외면당하는 이유다.

최근엔 한예슬에 대한 각종 의혹, 전지현 부부의 별거·이혼설을 주장하고 김준희 남편의 과거사를 저격하며 온라인상을 발칵 뒤집어놨었다. 이에 전지현 측은 "해당 방송에서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일축했다.

전지현 측의 반박에 '가세연'은 "잘 살고 있답니다"라고 스리슬쩍 넘겼으며, "한예슬·최지우·고소영·한가인·차예련이 가라오케 멤버들이다. 날 잡은 날"이라며 공개한 단체 사진이 공식 석상 자리였음이 밝혀지자 "누가 가라오케 갈 때 옷을 이렇게 입고 가냐"라며 곧바로 말을 바꾸기도 했다.

이에 '가세연'의 폭주가 씨알도 먹히지 않는 모양새로, "무차별한 폭로는 살인미수와 다를 바 없다"라며 쓴소리를 한 한예슬의 당당한 행보가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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