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뉴시스

김희철·김동준·유병재, '맛남' 졸업..최원영·곽동연·최예빈 합류

강진아 입력 2021. 06. 11. 09:20

기사 도구 모음

'맛남의 광장'이 아쉬운 작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희철과 김동준, 유병재가 '맛남의 광장'을 졸업했고, 새 멤버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합류했다.

기존 멤버였던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가 떠나고 새로운 멤버인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합류한 것.

새로운 멤버들은 합류 미션으로 각자 요리를 해 백종원과 양세형의 평가를 받았는데, 최원영의 '율라이스', 곽동연의 '고추장찌개', 그리고 최예빈이 직접 만들어온 '토마토 마리네이드'에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서울=뉴시스]지난 1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사진=SBS 제공) 2021.06.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맛남의 광장'이 아쉬운 작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김희철과 김동준, 유병재가 '맛남의 광장'을 졸업했고, 새 멤버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합류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전국 가구 시청률 기준 3.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절기를 맞아 구, 신 멤버 교체와 함께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기존 멤버였던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가 떠나고 새로운 멤버인 최원영, 곽동연, 최예빈이 합류한 것.

기존 멤버들이 소개했던 마지막 아이템은 토마토였다. 지난 겨울의 맹추위 탓에 토마토가 평년보다 작게 재배되면서 판매가 급감, 농가가 큰 타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에 백종원과 스페셜 게스트 유이는 토마토의 진가를 살리기 위한 요리 연구를 위해 맛남 연구소로 모였다.

백종원은 고수를 넣은 살사를 만들었고, 김동준은 토마토 냉수프인 가스파초를, 유병재는 토마토 라면을 선보였다. 특히 토마토 라면에는 듬뿍 넣은 토마토 외에 식초를 가미해 토마토의 풍미를 더하면서 모두의 극찬을 받았다.

맛남 라이브 쇼핑에서는 가정식 토마토케첩을 선보였다. 수제 케첩을 맛본 유이가 "기존의 케첩은 단맛이 강하다면 수제 토마토케첩은 새콤한 맛이 강해 건강한 맛"이라고 하자, 김동준도 "토마토 본연의 맛이 훨씬 강하고 기분 좋은 달콤함이 있다"고 놀라워했다.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건강하다고 맛이 없는 게 아니다. 진짜 맛있다"며 자신은 거짓말을 못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수제 케첩에 이어 선보인 토마토 달걀 볶음은 누구라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며 백종원 대신 김희철을 주방에 내세웠다. 조리 도중 능숙한 웍질을 하던 김희철은 "내가 생각해도 많이 늘었다. 백종원 형님 덕분"이라며 스스로 요린이의 성장에 감회를 표현했다.

[서울=뉴시스]지난 10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 (사진=SBS 제공) 2021.06.11. photo@newsis.com

라이브가 끝난 후 제작진이 건네는 맛남이 다발과 함께 기념샷을 마지막으로 기존 멤버들이 떠나고, 다음 회 촬영을 위한 촬영장에 속속들이 도착한 건 새로운 멤버들이었다.

새로운 멤버들은 합류 미션으로 각자 요리를 해 백종원과 양세형의 평가를 받았는데, 최원영의 '율라이스', 곽동연의 '고추장찌개', 그리고 최예빈이 직접 만들어온 '토마토 마리네이드'에 두 사람은 기대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아직은 떠난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채 정리하지 못했던 백종원과 양세형이 새로운 멤버들의 의외의 실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난 2019년 12월부터 '맛남의 광장'에 합류한 김희철과 김동준은 소속사를 통해 소감도 전했다.

김희철은 이날 소속사 레이블 SJ를 통해 "'맛남의 광장'에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기억은 휴게소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는데 꼬마 친구들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네고 갔던 때"라며 "힘든 와중에 작은 인사 한마디가 굉장히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많은 것을 배웠고, 고마운 분들도 많이 만났기에 오랜 시간 따뜻했던 프로그램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준도 소속사 메이저나인을 통해 "걱정이 많았던 첫 고정 예능 '맛남의 광장'은 많은 배움과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게 해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며 "그동안 몰랐던 농어민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회 한회 거듭될수록 책임감이 커졌고, '농벤져스' 멤버들과 함께여서 더욱 값지고 매 순간을 같이 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