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차은우, '집사부일체' 하차 "본업 집중" (공식)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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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성록, 차은우가 '집사부일체'에서 하차한다.
SBS '집사부일체'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멤버 신성록, 차은우 씨가 6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집사부일체'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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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측은 10일 공식입장을 내고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멤버 신성록, 차은우 씨가 6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집사부일체’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 신중한 논의 끝에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두 멤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며 “항상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준 두 명의 형제 신성록, 차은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신성록, 차은우는 각각 지난 2019년 12월, 2020년 4월 '집사부일체'에 합류했다.
● 이하 SBS ‘집사부일체’ 신성록, 차은우 하차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BS <집사부일체> 제작진입니다.
그동안 동고동락해온 멤버 신성록, 차은우 씨가 6월 20일 방송을 끝으로 <집사부일체>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업에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두 멤버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습니다.
<집사부일체>에서 항상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준 두 명의 형제 신성록, 차은우 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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