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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IX, 7월 새 앨범 발표..5개월만 초고속 컴백

정유진 기자 입력 2021. 06. 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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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CIX가 7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CIX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2월 네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낯선 꿈'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초고속 컴백이다.

전작이 '헬로우'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었던 만큼, 이번 앨범부터는 CIX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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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X 현석, BX, 배진영, 용희, 승훈(왼쪽부터. 제공ㅣC9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CIX가 7월 가요계에 돌아온다.

9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CIX(BX, 승훈, 용희, 배진영, 현석)는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현재 신보 녹음에 한창인 것으로 확인됐다.

CIX가 가요계에 컴백하는 것은 지난 2월 네 번째 미니앨범 '안녕, 낯선 꿈'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초고속 컴백이다. 사실 CIX는 올해 세 번의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일찌감치 이번 앨범 타이틀곡을 준비해 왔다. 올해 풍성한 활동으로 채워 팬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로 풀이된다.

멤버들 역시 올해 활동 계획을 언급하기도 했다. CIX는 전작 활동을 종료하며 "2021년에는 세 번의 컴백을 예정하고 있다. 2월에 활동했고, 여름과 겨울 앨범 타이틀곡도 이미 계획이 다 잡혀 있다"라며 "올해는 더 쉴 틈 없이 달릴 예정이다"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으로 전망된다. CIX는 그간 '안녕, 낯선사람' '안녕, 낯선공간' '안녕, 낯선시간' '안녕, 낯선 꿈' 등 '헬로우' 시리즈로 팬들을 만나왔다. 전작이 '헬로우' 시리즈의 프리퀄이자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었던 만큼, 이번 앨범부터는 CIX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동생 그룹 이펙스와 연결되는 세계관도 궁금증을 높인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가 두 번째로 선보인 보이그룹 이펙스가 지난 8일 가요계에 공식적으로 데뷔한 가운데, CIX와 이펙스의 세계관이 이어진다고 전해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CIX가 이펙스의 성공적인 데뷔 활동에 이어 바통을 넘겨받아, 어떤 세계관으로 놀랍게 할지 주목된다.

새 앨범으로 쓸 기록도 관심사다. CIX는 전작을 통해 가온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1위, 한터차트 음반 부문 일간 및 주간 1위, 브라질, 인도네시아, 태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1위, 실시간 음원 차트 2위 등 국내외 각종 음악 차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새 앨범으로는 어떤 기록으로 '대세 K팝 보이그룹'임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2019년 데뷔한 CIX는 '무비 스타' '시네마' '순수의 시대' '정글' 등으로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크한 세계관, 짜임새 높은 퍼포먼스, 완벽한 비주얼,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 등으로 한계 없는 성장을 이어온 CIX가 신보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성장을 이뤄낼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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