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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선미·소녀시대 티파니 '걸스플래닛999' 출연 확정(공식)

황혜진 입력 2021. 06. 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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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Mnet 새 서바이벌에 함께한다.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Girls Planet 999, 이하 '걸스플래닛999') 측은 6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래닛 마스터 여진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여진구는 이른바 '플래닛 마스터'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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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Mnet 새 서바이벌에 함께한다.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Girls Planet 999, 이하 ‘걸스플래닛999’) 측은 6월 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플래닛 마스터 여진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우 여진구는 이른바 '플래닛 마스터'로 나선다. 프로그램 진행자의 역할을 넘어 ‘플래닛 가디언’과 99명 참가자들을 연결하는 ‘걸스플래닛’의 안내자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여진구는 "K팝 아이돌이라는 하나의 꿈을 가진 한중일 99명 소녀들의 위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난 소녀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지지해주고 지켜줄 플래닛 가디언 분들과 소녀들 사이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플래닛 마스터 역할을 맡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어렸을 때부터 오디션 많이 보러 다녔고 많이 떨어지기도 했고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때 난 별 거 아닌 일에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내 피부는 왜 까맣지?'라든지 변성기 때 내 목소리가 싫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말을 한동안 안 할 때도 있었다. 배우들도 그렇고 K팝 아이돌도 그렇고 많은 대중 분들에게 평가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최대한 힘들 때 토닥여주고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다. 그 친구들도 조금이나마 위안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케이팝 마스터' 역할을 맡은 선미, 티파니 출연도 예고했다. 여진구는 "이번에 '케이팝 마스터'들과 만나는 시간도 있었는데 두 분은 K팝의 선두주자다. 약간 TV 보는 것 같았다. 내 주변 친구들도 너무 열광하는 분들이고 나 또한 굉장한 팬심을 가지고 있던 분들이다. 긴 여정을 함께해야 한다는 생각에 반가웠다. 두 분이 이미 아주 엄청난 책임감을 갖고 계시더라. 두 분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걸스플래닛999'는 8월 첫 방송된다. 세 개의 다른 문화권(한국, 중국, 일본)에서 온 이들이 언어와 경계를 초월, K팝으로 연결된 공간에서 서로 화합하고 성장해 가는 과정을 통해 최상의 조합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사진=Mnet 공식 유튜브 예고 영상)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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