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지수 전속계약 해지 "활동 어렵다 판단" (공식) [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이스트가 배우 지수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키이스트는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 배우 지수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현재 지수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이스트는 27일 공식입장을 내고 “소속 배우 지수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현재 지수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수의 중도하차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드라마 ‘달이 뜨는 강’ 사태에 대해서는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하 키이스트 지수 전속계약 해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문] 기성용 반박→한혜진 심경 고백 “말도 안 되는 폭로, 끝까지 싸울 것”
- [DA:할리우드] 엘리엇 페이지, 유방절제술→상반신 탈의 “첫 수영 팬츠”
- 추사랑, 놀라운 다리 길이
- 장혁 “멜로 하고파”…차태현 “변강쇠 추천” (방방쿡)
- [DA:리뷰] ‘사랑을 싣고’ 이봉주 “투병, 정신력으로 이길 것”…코치와 눈물 재회 (종합)
- 남이슬, 돈 보내라는 母에 발끈 “이러다 국적 못 따” (고딩엄빠4)[TV종합]
- “죽음을 각오하고 싸울 뻔” 주상욱, 김동현에게 도전 (도시어부5)
- 이태곤, 수년간 방치된 옷방 정리→시계만 2억원 (살림남)[TV체크]
- 김연아, 여왕님의 포스…배우 데뷔해야만 [화보]
- 이상엽 결혼 소감, 미모의 아내 살짝 공개 “후회없이 사랑할 것”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