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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리 진짜 아웃?..박은석 없는 '펜트하우스3' 대본리딩 현장

지나윤 입력 2021. 05. 26. 15:15 수정 2021. 05.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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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극 중 '로건리' 역을 맡은 배우 박은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어제(25일)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를 통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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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지나윤 에디터]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극 중 '로건리' 역을 맡은 배우 박은석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어제(25일) SBS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는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를 통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현장에는 '펜트하우스' 시즌 1, 2에서 활약한 주연 배우들과 시즌 3에 새롭게 합류하는 온주완, 박호산 등이 참석해 각자 캐릭터에 몰두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시즌 2 차량 폭발 엔딩으로 생사가 묘연해진 로건리(박은석 분)는 이번 리딩 현장에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대다수 누리꾼은 "시즌 1에서 목숨을 잃었던 심수련(이지아 분)도 시즌 2 리딩 때 없었지만 극 중반부 다시 살아 돌아왔다. 로건리도 그럴 것"이라고 시즌 3 전개를 예측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즌 2 마지막 회 중 한 장면이 로건리 생존의 단서라고 주장했는데요, 해당 장면은 교도소 안에서 로건리를 향한 은밀한 계획을 세우던 주단태(엄기준 분)가 교도관에게 '로건리 아웃 D-9'라고 적힌 신문을 건네받는 장면으로, 신문을 건네받기 전 접혀있던 신문에서 가장 잘 보이는 글자는 '실패'였습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글자 잘 보이라고 옆에 있는 우유도 눕혀놨다", "즉, 로건리 아웃 실패다. 로건리 생존에 대한 엄청난 복선"이라고 주장한 겁니다. 하지만 "아무리 펜트하우스라도 불길 속에서 살아 나오는 건 말이 안 된다", "이제 한 명쯤은 진짜 죽어도 된다", "로건리의 복수가 실패한 것 아니냐" 등 상반된 의견도 등장했습니다.

생사를 알 수 없는 시즌 2 엔딩처럼 시즌 3 대본 리딩에서 박은석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지만, 배우들은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시즌 3에 남다른 각오를 보였습니다. 특히 새로 합류하는 박호산은 "쌓아오신 명성에 어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고, 온주완 역시 "시즌 1, 2를 너무 잘 봤는데 시즌 3에 합류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또, 대본 리딩 당일 생일을 맞은 엄기준이 모두에게 축하받는 등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랑했습니다.

오는 6월 4일 첫 방송되는 '펜트하우스3'는 로건리의 죽음을 비롯해 사라진 하은별(최예빈 분), 돌아온 유제니(진지희 분)의 부친 등 새로운 전개를 예고했습니다. 본격적인 첫 방송을 앞두고 6월 2일 스페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사진=유튜브 'SBS Catch'·'SBS Drama', SBS '펜트하우스' 공식 홈페이지)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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