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데뷔·컴백 축하 中팬들 초특급 서포트..용산 신사옥 맞은편 '초대형 옥외광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중국 팬클럽이 데뷔 8주년과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 컴백을 축하하는 초대형 컴백 서포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지난 21일 뷔의 데뷔 8주년과 컴백을 축하하며 소속사 하이브의 용산 신사옥 바로 맞은편에 대규모 스케일의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Melting In the Moon' 서포트 Part1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뷔의 중국 팬클럽이 데뷔 8주년과 새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 컴백을 축하하는 초대형 컴백 서포트를 준비해 눈길을 끈다.
뷔의 중국 최대 팬클럽 '바이두뷔바'는 지난 21일 뷔의 데뷔 8주년과 컴백을 축하하며 소속사 하이브의 용산 신사옥 바로 맞은편에 대규모 스케일의 옥외광고를 진행하는 'Melting In the Moon' 서포트 Part1을 공개했다.
'바이두뷔바'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하이브 용산 트레이드센터 신사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신세기 한덕빌딩에는 약 500평방미터의 초대형 3면 옥외광고가 걸리게 된다.
이번 서포트는 위치 특성상 뷔 본인은 물론, 지난 3월 용산 트레이스센터로 둥지를 옮긴 하이브의 1000여명의 임직원, 하이브 뮤지엄을 방문하는 수많은 팬들에게 자동으로 노출되어 광고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팬들은 용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브 사옥 바로 앞, 그야말로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최적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최고의 서포트라며 크게 환영하고 있다.
'바이두뷔바'의 광고는 사옥과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인 신용산역에서도 이어진다.
하이브 사옥과 도보 10분 거리의 신용산역에서는 5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한 달간 뷔의 컴백및 데뷔 축하광고가 진행된다.
승강장에서 하이브 방향 2번 출구로 향하는 지하 1층 대합실에는 19개의 디지털포스터가 게재되어 하이브로 향하는 수많은 팬들뿐 아니라 오고가는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게 된다.
지금까지 '바이두뷔바'는 전세계 최초 미국 타임스퀘어 ABC 수퍼사인 광고판, 아이돌 최초 수족관 전체 테마파크 서포트, 연예인 최초 청계천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공식 후원 등 클래스가 다른 압도적이고 놀라운 서포트로 뷔를 응원해왔다.
이외에도 뷔의 팬페이지 'STUCKONYOU'와 'Vol.95'는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한 달간 SBS MTV에서 컴백 및 데뷔 8주년 축하광고를 진행한다. 기간 동안'SBS MTV의 각종 인기프로그램 전후로 축하광고가 송출될 예정이다.
☞ 송가인, '진도 불주먹' 과거사진 유출..포즈가 뜨헉!!
☞ '현빈♥' 손예진, 제주도에서 커플옷 입고..행복
☞ '억대연봉' 곽정은, 명품 가방 모은 것들이 '대박'
☞ '다이어트 성공 44kg' 송가인, 잘록한 허리+깃털 같은 몸매
☞ 송중기·재재 머리채 잡은 김태진 '경솔 발언 반성'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음고생 했다" 이혼 안재현, 강호동 끌어안고 '울컥'- 스타뉴스
- 송가인, '진도 불주먹' 과거사진 유출..포즈가 뜨헉!!- 스타뉴스
- '현빈♥' 손예진, 제주도에서 커플옷 입고..행복- 스타뉴스
- '억대연봉' 곽정은, 명품 가방 모은 것들이 '대박'- 스타뉴스
- '다이어트 성공 44kg' 송가인, 잘록한 허리+깃털 같은 몸매- 스타뉴스
- 송중기·재재 머리채 잡은 김태진 "경솔 발언 반성"-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2024 마이원픽 분기결산 '분기 TOP스타' 1위 - 스타뉴스
- 박성훈, 가난에 오열.."7년 '기생충집' 살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여전히 레전드..131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 스타뉴스
- 민희진, 빈털터리로 하이브 떠날까..배임죄 입증시 '1000억→30억' 지분↓[★NEWSing]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