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이종석과 부부 호흡 맞추나 "'빅마우스' 긍정 검토중"(공식입장)

이민지 2021. 5. 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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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와 이종석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18일 뉴스엔에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이종석이 변호사 박창호 역으로 출연을 긍정검토 중이라 밝힌 가운데 윤아가 그의 아내 고미호 역 물망에 올라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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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아와 이종석의 만남에 관심이 집중된다.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월 18일 뉴스엔에 "드라마 '빅마우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빅 마우스'는 떠벌이라 불리는 승률 10% 삼류 변호사가 우연히 맡 게 된 살인사건과 그 숨겨진 진실을 알고 해괴한 일들이 벌어지며 생기는 일을 그리는 드라마다.

앞서 이종석이 변호사 박창호 역으로 출연을 긍정검토 중이라 밝힌 가운데 윤아가 그의 아내 고미호 역 물망에 올라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빅 마우스'는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며 하람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호텔 델루나', '스타트업'을 연출한 오충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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