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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거제 앞바다서 낮술 "떨어지면 바로 입수" (도장TV)[종합]

최희재 입력 2021. 05. 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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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도경완이 홀로 캠핑을 떠났다.

도경완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도장TV 4회] 도라지 거제 앞바다에 잠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도경완은 소매물도로 가는 것을 포기하고 근처 캠핑장으로 향했다. 도경완은 "캠핑장을 가고 있다. 선장님의 조언을 총정리하자면 거제에서 섬으로 가는 배는 다 없다. 그래서 급하게 통영 쪽으로 소개를 해주셨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저는 매물도를 가야 되는데... 안 돌아가는 머리를 좀 굴려봤다. 다른 섬에 들어가면 그만큼 위험 부담이 있다. 들어갔다가 못 나올 수도 있다. 그럼 아예 들어가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얼마 전에 카페에서 봤는데 핫한 캠핑장이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참 유튜브 이게... 안 좋다. 즐거운 마음으로 일단..."이라며 지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새벽 네시 반에 출발했으나 결항이라는 도경완의 말에 지인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결국 도경완은 바다에 근접해있는 캠핑장에 도착했다. 도경완은 "뷰가 예술이다. 바로 바다가 보인다. 자다가 굴러 떨어지면 바로 입수다"라며 텐트를 치기 시작했다.

도경완은 "정말 힘들다. 텐트를 어렵게 쳤다. 대단한 일정이다. 유튜브만 아니었으면 집에 갔다"며 투덜댔다. 이어 "제가 여기 온다고 부랴부랴 몇 개 샀다.제가 섬에서 먹으려 했던 걸 여기서 먹고 싶진 않아서 따로 뭘 사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제 밤 새고 왔지 않나. 낮술 한잔 하고 잘 거다. 지금 이 시간에 여기 있을 게 아니다. 원래대로라면 소매물도에 들어가서 짐 풀고 어디 식당 가서 해초 비빔밥을 먹고 등대 섬을 거닐고 있어야 한다. 갈 데도 없고 시간이 너무 많다. 그냥 잘 거다"라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섬에 들어가서 먹으려고 했던 걸 여기서 먹기 싫다. 자존심이 있지"라며 횟집에서 산 감성돔을 꺼냈다. 도경완은 "횟집 지나가면서 되게 불쌍하게 '회를 혼자 먹고 싶다'고 했더니 2만원 어치면 배 터질 거라고 하시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도경완은 소주를 꺼내 술 먹방을 시작했다. 도경완은 "저 응원 많이 해달라. 새로운 모습, 귀여운 모습, 가벼운 모습, 참신한 모습으로 기쁨 많이 드리겠다"며 술을 들이켰다.

도경완은 "약간 일정이 꼬이긴 했지만 뷰가 대단하다. 저는 이거 먹고 잘 거다. 가장 베스트 시나리오는 오늘 여기서 좀 초조해하다가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괜찮아지는 거다"라며 입도 욕심을 내비쳤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유튜브 채널 '도장TV' 캡처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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