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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정성윤, '♥김미려' 치과의사 처형에 긴장 "누드모델 된 기분"..최수종, "난 못해" [어저께TV]

김예솔 입력 2021. 05. 16. 06:53 수정 2021. 05. 1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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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정성윤이 치과의사 처형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가 치과의사 처형을 만나 치과 치료를 받는 모습이전파를 탔다. 

이날 김미려와 정성윤 부부는 함께 김미려의 식구들을 만나러 광주로 향했다. 하지만 정성윤은 김미려의 언니, 처형을 만난다는 생각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모습을 본 최수종은 "나는 처형이 제일 좋다. 처형은 모든 걸 품어준다. 처형은 내게 뭐든 다 이해하라고 얘기해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희라는 "뭘 이해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수종은 "처형과 나만 이야기하는 게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주에 도착한 김미려, 정성윤 부부는 치과로 향해 의문을 자아냈다. 바로 김미려의 첫째언니 김현진이 치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것. 정성윤은 "처형을 1년에 한 번 정도 뵙는다. 그럴 때마다 우리 가족이 다 치과 치료를 받는다. 특히 아이들의 치아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시는데 긴장을 한다. 1년 동안 아이들을 얼마나 잘 케어했는지 검사를 받는 기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성윤의 바람과 달리 첫째 모아의 치아에 충치가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처형은 정성윤에게 "모아가 요즘 단 거를 많이 먹나. 양치는 혼자 하나"라고 물었다. 정성윤은 모아에게 충치가 있다는 사실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모아는 충치 치료를 받았다. 

이어서 둘째 이온이의 검진이 이어졌다. 처형은 이온이의 치아에도 충치가 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아이들에 이어서 정성윤도 치과 검진을 받았다. 정성윤은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다. 누드모델이 된 기분이고 잔소리도 받고 잔소리가 입을 넘어 위로 넘어가는 느낌"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를 본 최수종은 "내 입장이라면 나는 못할 것 같다. 처형을 좋아하긴 하지만 입을 벌리고 있진 못할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성윤과 김미려는 처형이 잡은 숙소에 도착해 장모의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정성윤은 재빠르게 움직여 재료를 챙기고 식사를 준비했다. 정성윤은 "그동안 깎아 먹은 점수를 만회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정성윤은 호기롭게 숯불구이를 시작했다. 이를 본 최수종은 "저렇게 하면 안된다. 불이 좀 꺼지면 잔열로 고기를 굽는거다. 저렇게 하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는다"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수종의 예상대로 연기만 잔뜩 피어올라 정성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국 처형이 일어나 고기 심폐소생술에 들어갔다. 정성윤은 "나 진짜 고기 못 굽는다"라고 후회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정성윤은 장모를 위해 생일 케이크를 꺼냈다. 정성윤은 장모의 생일을 축하하며 용돈 티슈를 준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바로 이어서 원피스 선물을 꺼냈지만 장모는 "이걸 어떻게 입나"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정성윤은 마지막으로 장모를 위해 생일 축하 편지를 낭송해 또 한 번 감동을 안겼다. 처형은 "저희 엄마랑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는데 잘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정성윤은 "처형에게 점수를 따지는 못했지만 앞으로 시간이 많으니까 김씨 집안의 자랑스러운 사위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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