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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송은이, 지상렬과의 '썸' 언급에 "피 거꾸로 솟아" [TV온에어]

김종은 기자 입력 2021. 05. 1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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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코미디언 송은이가 지상렬과의 썸 언급에 분노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KCM이 지상렬, 박은지 매니저와 함께 속초로 떠났다.

이날 KCM은 지상렬과 함께 고기를 먹으며 술잔을 기울였다. 그러다 KCM은 "(신)봉선이 누나랑 썸 있냐"고 은근슬쩍 물었다. 앞서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팅을 진행한 바 있기 때문.

지상렬은 부끄러워하며 "예전부터 아는 동생이지 않냐"고 답했고, "근데 왜 내 눈을 못 마주치시냐"는 추궁에 "현 단계로 치면 서로 별 사이 아니다. 그런데 사람 일은 모르는 거 아니냐"고 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유병재가 소속사 대표인 송은이에게 "실제로도 그런 기류가 있냐"고 묻자 이영자는 "송은이 씨는 그런 거에 있어 솔직히 대답 안 한다. 있어도 재미없게 한다"고 껴들었다. 그리고 이때 홍현희는 "그러는 이유가 있다. 예전에 지상렬 선배님이랑 살짝 썸이 있지 않았냐"고 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현희가 언급한 썸은 바로 MBC '무한도전'에서 있었던 것이었다. 당시 송은이는 소개팅 상대로 지상렬을 마주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송은이는 "불같이 화를 내는 게 썸이냐"고 소리치며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구친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는 "진짜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해서 나갔던 거다. 그런데 김제동, 지상렬, 김영철이 앉아 있었다. 거기서 뭐가 낫고 안 낫고를 따지냐"며 테이블을 뒤집어엎으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는 "지상렬 조카 개인적으로 킹스맨이라 생각한다. 진짜 매력 있다"고 지상렬의 매력을 어필했고, 홍현희는 "그렇게 괜찮으면 김신영 씨 소개해 주면 되지 않냐"고 해 김다비를 분노케 했다. 김다비는 "괜한 소리 하지 말아라. 이모랑 화장실 한 번 가볼까?"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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