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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 안재모와 ♥썸?.."좋아한다고 고백했었다" (ft. 이효리) (아는형님)[종합]

최희재 입력 2021. 05. 16.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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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이 배우 안재모와의 썸(?) 스토리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수영이 이상형부터 댄스 욕심, 아들의 이야기로 이목을 모았다.

이날 이수영은 "나는 호동이가 이상형이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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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수영이 배우 안재모와의 썸(?) 스토리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이수영이 이상형부터 댄스 욕심, 아들의 이야기로 이목을 모았다.

이날 이수영은 "나는 호동이가 이상형이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영은 "나는 저렇게 얼굴이 장대하게 큰 사람이 좋다. 감당할 수 없을만큼"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수영은 아유미의 '큐티 허니' 무대에서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그는 "발라드를 부르니까 가수 분들의 노래가 너무 부러웠다. 무대에서 머리 흩날리고 이런 게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부러워했다.


이수영은 "그때는 시키는 것만 했어야 했다. 나서면 회사에서 큰일이 났다"면서 "나는 데뷔 때부터 '있는 듯 없는 듯 해라'라고 했다. 십여 년을 그렇게 지켜보면서 칼을 갈았다"고 전했다.

이효리, 임창정, 비 등을 제치고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던 이수영은 "그때는 음반의 시대였다"라며 "우리 아들은 내가 슬픈 노래를 부르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방탄소년단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라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제는 인터넷 창에다 엄마 이름을 치면 엄마가 제일 먼저 나오는 걸 안다. 온 학교, 학원, 동네 사람들한테 자랑하고 있다. 우리 엄마 '아는 형님' 나간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수영은 "호동이랑 예능을 많이 할 땐 '우르르 까꿍 잘한다 잘한다' 했었다. 그러다가 '강심장'에 나가게 됐다. 큰 반응이 있기 전이었다. 나는 재밌는 얘기를 하는 걸 부담스러워 한다. 최선을 다해서 했는데 방송을 봤는데 통편집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학생 퀴즈에서 이수영은 20여 년 동안 못 밝힌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그떄 당시에 이효리랑 굉장히 친했었는데 효리가 신동엽, 박수홍 오빠한테 좋아한다고 만우절 장난을 쳤었다"고 이야기를 꺼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재모랑 친하기도 하고 착하기도 해서 장난이어도 큰 탈은 없겠다 싶어서 전화를 했다. 전화를 걸어서 '내가 널 좋아한다'고 하니까 당황해하더라"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이수영은 "만나서 얘기 좀 하고 싶다고 했더니 스케줄 끝나고 만나자고 했다. 그리고 아무도 전화를 안 했다.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 말을 못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만날 일은 계속 있었는데 장난이라고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애매해졌다"라면서도 "정확히 좋아했다는 건 아니지만 재모도 얼굴이 크지 않냐"라며 입담을 뽐냈다.

또 이수영은 껄끄러운 친구로 현영을 꼽았다. 이수영은 "어딜 봐도 너무나 언니일 것 같은데 나한테 계속 언니라고 부르더라. 그러고 나서 현영이 나이를 속였다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수영은 "나한테 불편한 감정이 있진 않을까 궁금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현영은 "불편한 건 없었는데 그때 동생들한테 많이 인사하고 다녔으니까. 근데 그때 당시엔 소속사에서 나이가 어린 걸 원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전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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