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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전남편 최대철에 돈다발 투척 3천 돌려줬다 (광자매)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05. 16.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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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가 최대철에게 3천만원 돈다발을 투척했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7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이광남(홍은희 분)은 배변호(최대철 분)에게 받은 돈을 그대로 돌려줬다.

신마리아(하재숙 분)는 이광남에게 전화를 걸어 “저희 어머니한테 한바탕 했다면서요? 우리 남편 따귀도 때렸다면서요? 다시 우리 남편에게 그런 짓 하면 가만히 안 있겠다”며 “우리 남편 짐 어디 맡겼냐”고 성화했다. 이광남이 “직접 물어봐라”고 말하자 신마리아는 “밖에서 일하는 사람 신경 쓰이게 하면 안 된다”며 조강지처 행세했다.

이어 신마리아가 “우리 남편 형편도 어려운데 박박 긁어 줬으면 이 정도 협조는 해주셔야죠. 안 그래요?”라고 말하자 이광남이 폭발했다. 이광남은 배변호에게 전화해 “꼭 이래야 겠냐”고 성냈고, 배변호는 “내가 바쁘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변명했다. 이에 이광남은 “지금 내 앞에서 편드니?”라고 더 분노했다.

배변호는 집으로 달려갔고 마침 신마리아와 지풍년이 짐을 옮기고 있자 “내리라”며 항의했다. 그 현장에 도착한 이광남은 “야! 배변호!”라고 소리치고는 현금 다발을 뿌렸다. 이혼하며 배변호에게 받은 약 3천만 원 가량을 돌려준 것. 이광남은 돌아서며 눈시울을 붉혔고, 지풍년과 신마리아는 돈을 주웠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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