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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김서형 동성연인 김정화 첫등장, 대사 없어도 강렬 [결정적장면]

유경상 입력 2021. 05. 1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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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가 김서형의 동성연인으로 첫등장 했다.

5월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 3회(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에서는 최수지(김정화 분)가 첫등장 했다.

지난 방송에서 효원가 맏며느리 정서현(김서형 분)은 엠마 수녀(예수정 분)에게 상담을 받으며 동성연인의 존재를 드러냈다. 정서현이 먼저 더는 만나지 말아야 할 것 같다며 이별을 고한 연인은 여자.

효원가 장남 한진호(박혁권 분)와 결혼해 한진호가 전처와 낳은 아들 한수혁(차학연 분)을 키운 정서현이 실상 동성애자였음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정서현은 최수지의 기사를 보고 멈칫하는 모습으로 최수지가 전 연인 임을 드러냈다.

갤러리를 운영 중인 정서현은 비서에게 전화를 걸어 “작품 하나 사야겠다. 내 이름도 갤러리 이름도 아닌 서비서 이름으로 사라. 조만간 작품 값이 엄청나게 뛸 거다. 내가 링크 보내주겠다”고 말하며 남몰래 연인 최수지를 도왔다.

정서현의 기억 속에서 애틋한 손길을 건네는 연인이자, 신문 기사 속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최수지가 첫등장한 상황. 대사 한 마디 없는 첫등장이었지만 배우 김정화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최수지와 정서현의 재회에도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마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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