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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父 오뚜기 함영준 회장, 초등생 때 H사 첫 명품백 사줘"(햄연지)[종합]

김노을 입력 2021. 05. 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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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아버지 함영준 회장에게 받은 첫 명품백을 공개했다.

함영지는 5월 14일 개인 유튜브 채널 '햄연지'에 가방 소개 2탄 영상을 게재하고 그동안 가족들에게 선물 받은 명품 가방과 최근 구입한 신상백을 소개했다.

이날 함영지는 "지난 가방 소개 1탄 콘텐츠에서 제품명을 찾지 못한 가방을 여러분이 찾아주셨다. 덕분에 엄마께서 본인 가방을 물려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공개한 가방은 최근 시어머니에게 받은 것으로 "남편과 데이트를 하면서 '이 가방 어머니께서 주신 것'이라고 하면 남편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길 것 같다"고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다음 소개 가방은 함영준 회장에게 받은 명품 브랜드의 제품이었다. 함영지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아본 명품 가방"이라면서 H사 가방을 소개했다. 그는 "초등학생 때 선물 받았는데 아빠께서 값진 선물에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선물하고 싶으셨다고 한다. 함씨라서 'H'가 들어간 가방을 사주신 거다"고 설명했다.

또 "이 브랜드가 뭔지도 몰랐을 때다. 그래서 문제집을 넣고 다니다가 가방끈이 가늘어서 어깨가 너무 아팠다"고 회상했다.

함영준 회장이 선물한 또 다른 명품 이브닝 백은 B사 가방이었다. 이에 대해 함영지는 "이 가방은 아빠가 저에게 선물했다는 것에 대해 엄청난 자긍심을 갖고 있는 가방이다. 제가 처음 유학을 갔을 때 밸런타인 데이에 기숙사로 꽃다발과 초콜릿 상자를 기숙사로 보내주셨다. 로맨틱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이 가방은 엄마가 너무 갖고 싶어서 아빠에게 '너무 예쁜데 비싸다'고 했다더라. 그런데 이 가방의 존재를 알게 된 아빠가 저에게 선물하신 거였다. 지금은 엄마와 함께 이 가방을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요즘 해외 직구에 눈을 떴다"면서 다양한 종류의 가방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명품부터 에코백까지 다양한 가방이 담겼다. 함영지는 그중에서도 토트백을 소개하며 "'매일 긍정적인 것을 찾아라. 어떤 날들은 더 열심히 찾아야 할지라도'라고 적힌 문구 때문에 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햄연지)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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