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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양세형과 싸워 2년간 말 안 해, 이진호 양세찬 힘들었을 것"(신과 함께)

한정원 입력 2021. 05. 1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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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개그맨 이용진은 "이진호, 양세찬이 힘들었을 거다"고 털어놨다.

5월 14일 방송된 채널S '신과 함께'에서 이용진은 양세형과 싸웠던 일화를 밝혔다.

이용진은 '신과 함께' 멤버들과 시청자 사연을 읽었다. 세 번째 사연자는 함께 살고 있는 친구와 화해할 수 있는 주식 추천을 부탁했다. 이용진은 "남자들이 그런 게 있다. 내 친구들도 그런 경험 많다. 싸운 상태에서 오랜만에 만나면 한 명이 민망해서 웃는다. 같이 웃고 넘기면 자연스럽게 풀리는데 거기서 누구 하나가 '쪼개?'하면 다시 싸움이 되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용진은 "예전에 양세형과 싸워서 2년 동안 얘기 안 했었다. 술 먹고 한 번 싸웠다가 2년 가까이 얘기 안 하고 지냈다. 나랑 양세형이랑 친했던 이진호, 양세찬이 힘들었을 거다. '우리가 왜 싸웠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술 한잔 먹으면서 풀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퓨전 술집 가서 전, 막걸리 먹으며 화해했다. 원래는 극장에서 만나서 얘기하려고 했는데 맨정신보다 술기운 빌리기 위해 가장 가까운 술집으로 이동했다. 즉흥적으로 갔던 집이었다. 근데 시간 지나고 보면 왜 싸웠는지 이유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채널S '신과 함께'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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