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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미혼' 김승수, 혼자 사는 집 공개..술 창고+레트로 감성 가득(편스)[결정적장면]

서유나 입력 2021. 05. 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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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술 창고까지 있는 김승수의 레트로 감성 집이 공개됐다.

5월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79회에서는 완소 중년 배우 김승수의 혼자 사는 집이 공개됐다.

이날 김승수는 자신에 대해 "서울에서 초중고를 나와 체대를 나왔다. 체대를 졸업한 후로는 교생 실습을 나가 당시 학생이었던 배우 한혜진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후 공채 탤런트가 된 저는 올해 25년 차 배우. 배우 되기 전 호프집을 2년 가량 운영했는데 그때부터 전 요리의 왕이됐다. 그리하여 편셰프로 도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바로 뒤 공개된 김승수의 아늑한 분위기의 집. 볕이 잘 드는 큰 창과 잔뜩 세워진 식물들이 눈에 띄었다. 김승수는 혼자 사냐는 질문에 긍정, "어머니가 자주 왔다갔다 하신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패널들은 김승수의 고풍스러운 집에 환호했다.

이어 거실과 연결된 주방으로 가면 관록이 느껴지는 가전들이 한가득이었다. 밥통은 두 개나 있었고 칼은 직접 갈아 써 손에 익어 있었다.

거실 옆엔 깔끔한 안방이 있었다. 잘 치워진 파우더룸엔 직접 단 조명이 있었는데. 김승수는 "은박으로 해놓으니 훨씬 밝더라"고 말했고, 생활력 있는 노하우에 류수영 등은 감탄했다. 럭셔리한 욕실에도 "호텔 욕실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

김승수 집은 숨겨진 비밀이 있었다. 바로 곳곳에 실제 사용 중인 집 전화기와 녹화 비디오 테이프, 그리고 덜덜이. 김승수는 모두가 레트로 감성에 놀라자 "(전화기는) 너무 귀여워서 샀다"고 설명했다.

이날 가장 마지막으로 공개된 곳은 김승수의 술 공간이어다. 먼저 냉장고를 열면 가득차 있는 술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냉동실엔 얼려둔 맥주잔까지. 또한 김승수는 따로 마련된 술 창고와 소줏고리도 보여줘 놀라움을 이어갔다. 이연복은 "이건 진짜 애주가"라며 혀를 내둘렀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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