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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 태양, 10억 호가하는 미술 작품 콜렉터..'큰손' 인증(연중라이브)[종합]

김미지 입력 2021. 05. 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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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태양이 미술계 큰손으로 연예인 콜렉터에 상위권에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연중라이브'에서는 스타의 컬렉션으로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가 방영됐다.

15위는 배우 배정남으로 '차달여'는 골동품 수집가의 면모를 조명했다. 배정남의 미니 재봉틀은 400만원, 빅토리아 여왕 침대보, 역대 미국 대통령 기념주화, 중세시대 느낌의 투구 등을 수집하는 모습을 방영하며 "수집한 골동품 가격은 약 8,000만원"이라고 전했다.

14위는 만능 엔터테이너 조권. '차달여'는 하이힐 마니아인 조권을 조명하며 배우 김혜수와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하이힐을 선물 받은 조권의 모습도 담아냈다. 조권은 "음악방송에서 하이힐을 신고 무대를 하면 자존감이 말도 안 되게 올라간다"고 이야기했다.

13위는 유명 식품기업의 딸이자 뮤지컬 배우인 함연지. 재벌 3세인 함연지의 컬렉션은 그릇이었다. 아기자기한 스타일부터 고급스러운 명품 식기까지 갖고 있는 함연지는 명품 패션 브랜드 H사의 고가 그릇도 공개됐다.

12위는 1년에 200일 낚시를 한다는 이태곤이었다. 집에 3,000만원의 낚시 장비를 갖고 있는 이태곤은 직접 만들기도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위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RM.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아트토이 컬렉션과 미술 작품 애호가의 모습을 조명했다.

10위는 가수 이정현. 고가의 마론 인형 컬렉션을 사랑하는 이정현은 "어린 시절 인형을 사주지 않은 부모님 때문에 생긴 수집 취미"라고 설명했다. 이정현은 인형 뿐 아니라 고가의 식기 콜렉터의 면모도 보였다.


9위는 가수 태양이었다.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은 태양은 집에도 미술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유명 해외 작가의 작품 두 점이 약 5천~7천만원에 달하고 故백남준 작가의 수사슴 작품은 경매로 6억 6천에 달했고, 같은 시리즈가 10억에서 16억원까지 호가하는 이우환 화백의 '바람'시리즈 작품도 갖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중 라이브' 측은 8위부터 1위까지는 다음주에 공개하겠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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