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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아내의 맛' 함소원 조작 전혀 몰랐다" 솔직 고백(할명수)[종합]

김미지 입력 2021. 05. 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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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TV조선 '아내의 맛' 조작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JTBC '할명수'에서는 '50만 구독자 기원 Q&A. 무엇이든 물어보쌉싸리와용'이라는 새로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는 "처음 유튜브 어떻게 하게 됐냐"고 물어보자 "내가 TV에 나오는 사람이지만 젊은 친구들은 유튜브를 보기에 하게 됐다"고 답했다.

또 "젊은 친구들은 다른 것보다 '할명수' 봤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며 체감된다고 이야기했다.

유튜브를 시작할 때 가족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런걸 신경을 안 쓴다.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고' (아내) 한수민 씨가 그랬다"며 "굉장히 냉철하다. 피도 눈물도 없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딸 민서가 '할명수'를 보냐고 묻는 질문에 "말은 안 하는데 아빠 나오는데 안 보겠냐"며 "안 보면 집 나가야 한다"고 답했다.

또 민서 친구들이 민서 아빠가 박명수인걸 아냐고 묻자 "알지. 얼굴이 닮았는데 모르겠냐"고 화를 냈다.


박명수는 휴대폰 바탕화면이 가족사진인 것을 공개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오픈하는가 하면 운전면허증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출연 고사했던 프로그램 중에 아쉬웠던 것에 대해 '런닝맨'을 꼽으며 "중간 투입 멤버로 제안이 왔는데 연출진들이 '무한도전'과 '런닝맨' 모두 출연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무한도전'을 택했는데 후회한다"고 말했다.

또 '놀면 뭐하니'가 부럽냐는 질문에 "예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초대하고 싶은 연예인에 박명수는 "아이유와 지드래곤을 부르고 싶다"며 "'무한도전'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고 싶다. JTBC에서 접근을 해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TV조선 '아내의맛' 조작 논란을 알고 있었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이야기하냐"고 되물은 뒤 "굉장히 민감한 질문이긴 하지만 촬영하면 최선을 다하는거지 누가 말해주는게 아닌데 내가 어떻게 알겠나. 잘못된 게 있다면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몰랐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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