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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眞 양지은, 폭풍눈물 자아낸 솔로 데뷔곡 '사는 맛'[들어보고서]

황혜진 입력 2021. 05. 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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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이 꿈 같던 가수 데뷔를 이뤘다.

양지은은 5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는 맛 (Prod. 조영수)'를 발매했다.

양지은은 3월 4일 종영한 '미스트롯2'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眞)을 차지한 실력파 보컬이다. 이에 정식 데뷔곡 역시 '미스트롯2' 경연 무대들과 마찬가지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데뷔곡으로 낙점된 양지은의 데뷔곡 '사는 맛'은 그간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 'SG워너비 '라라라', '내 사람',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등을 작곡한 히트메이커 조영수가 작곡, 프로듀싱한 노래다. 가사는 SG워너비 'Timeless'(타임리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등 노랫말을 쓴 강은경 작사가가 맡았다.

내로라하는 작곡가, 작사가가 의기투합한 곡인 만큼 진 품격에 걸맞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국악 리듬인 굿거리장단을 토대로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멜로디, 현악기와 관악기의 풀 오케스트라가 더해져 대형 스케일의 곡이 탄생한 것.

'그대 걱정 마요/견디다 보면 내일은 좋은 날 올 테니까. 찬 겨울 지나면 꽃피는 봄이 오고 웃을 날 올 거야' 등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가사는 청자들로 하여금 진정으로 '사는 맛'을 느끼게 한다.

양지은은 조영수 작곡가가 완성한 '사는 맛'을 처음 들은 후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는 후문. 양지은은 "드디어 꿈같은 일이 현실로 펼쳐지는 순간이 왔다. 오래 기다려왔던 시간인 만큼 더욱 정성을 다해 준비했고, 그만큼 이번 앨범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는 맛'은 희망적이고 밝은 가사를 담고 있는 곡이다. 많은 분들이 이 노래를 들으며 에너지도 얻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곡 무대는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를 통해 공개된다. 양지은은 무대뿐 아니라 신곡 작업 과정, 녹음 현장 등 다채로운 비화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사진=린브랜딩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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