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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펜트하우스' 천서진, 시즌3서 화려하게 망했으면"('모노튜브')[종합]

임혜영 입력 2021. 05. 1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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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소연이 ‘펜트하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에 ‘김소연 월드’ 3편을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종영 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진 김소연은 한옥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김소연은 해당 영상 촬영 당시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 노미네이트된 것을 두고 “가문의 영광인 순간들이 몇 번 있는데 그중 하나가 노미네이트된 것이다. 작은언니가 ‘네가 웬일이냐’라며 문자를 보냈다”라고 자신은 물론 가족들이 놀랐던 반응을 털어놨다.

앞서 ‘펜트하우스’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김소연은 “드라마가 끝날 시간이 되면 엄마에게 바로 전화한다. 엄마의 반응이 늘 제일 궁금하다. 다른 작품들도 ‘재밌었어. 열심히 했네’ 이런 반응이셨는데 이번 ‘펜트하우스’는 어땠냐고 물어보면 다른 말씀을 못하시고 ‘아우~’만 하다 끊는다. 시즌3는 어떠실지 궁금하다”라고 엄마의 격한 반응을 전했다.

또 크게 화제가 되었던 ‘펜트하우스’ 속 ‘발연기’ 장면을 두고는 “코믹에 진심이다. 너무 좋아하고 시트콤을 너무 해보고 싶다. 예전에 해보긴 했지만 지금 하면 더 재밌게 스스로도 행복해하면서 찍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코믹 연기에 대한 진심 어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김소연은 ‘펜트하우스’에서 가장 호흡이 좋았던 배우를 뽑아달라는 요청에 배우 한 명 한 명을 지목하며 “배우들이 상대방이 연기를 더 잘할 수 있게끔 노력해주는 정말 좋은 배우들이다. 앞에서 같이 울어주고 같이 웃어준다. 장기간 촬영을 하는데도 단 한 번의 트러블이 없었다”라며 끈끈한 배우들의 관계를 자랑했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좀 더 호흡을 맞춰 보고 싶은 인물로 “시즌2에서 해결되지 않은 하박사와 조금 더 (해보고 싶다) 남은 뭔가가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으며, 시즌3의 전개에 대해서는 “천서진이 화려하게 망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면서도 “악녀지만 흔치 않은 역이었기 때문에 망해도 재밌게 망했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인터뷰가 끝난 후 김소연은 지인의 카페를 방문했다. 김소연은 스태프들에게 주기 위해 스콘과 케이크 만들기에 나섰다. 

잠시 후 남편이자 배우인 이상우가 응원차 카페를 방문했으며 남편의 방문에 김소연은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라테를 직접 만들 뿐만 아니라 김소연이 만든 스콘, 케이크를 디저트로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hylim@osen.co.kr

[사진] 유튜브 라이프&스타일 채널 ‘모노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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