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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박미선, 이혼하고 싶어 했지만.." 이봉원 폭소 부른 사연(호걸언니)

이하나 입력 2021. 05. 1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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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경실이 오랫동안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박미선이 이봉원과 이혼을 하지 않았던 이유를 유쾌하게 밝혔다.

지난 5월 12일 이경실의 유튜브 채널 ‘호걸언니’에는 ‘이봉원, 일본 유학시절 노숙자 된 사연 첫 공개/이경실, 박미선 결혼 생활 중 이혼 생각한 적 있다/지하철 의자에서 대자로 뻗어서 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이봉원과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던 이경실은 “미선이가 ‘나도 이혼하고 싶은데 이제 하면은 남들 따라하는 것 같아서 못 하겠다’고 하더라. 개그맨들은 그런 얘기하면 서로 웃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이봉원은 폭소하며 이혼 언급도 유쾌하게 넘어갔다.

이경실은 “오빠가 만약에 과거로 돌아간다면 ‘이때는 이랬을 걸’ 하는게 있나”라고 물었다. 이봉원은 “나는 과거는 연연 안 한다. 지금 이후에 내가 어떻게 살 지가 중요한 거지”라고 답했다.

이경실은 이봉원의 답변에 공감하며 “다시 얘기해 봐도 오빠하고 나하고는 일찍 만났어야 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봉원은 “너는 세 번째고 나는 두 번째인데 그럼”이라고 폭소를 자아냈다. 이경실은 이봉원과 대화가 잘 통하는 것을 질투했던 박미선의 반응을 전하면서도 “안 맞는 것 보다 낫지 않나”라고 말했고, 이봉원도 “사람이 대화가 돼야 하는 거지”라고 맞장구를 쳤다.

이어 이경실은 “그래서 오빠는 미선이하고 소통 공감이 잘 돼?”라고 물었다. 이봉원은 “얘기를 잘 안 해”라고 농담을 했고, 이경실은 폭소했다.

이경실은 과거 이봉원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것을 언급하며 박미선과도 단둘이 방송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지 질문했다. 이봉원은 “많이 있다. 그래서 내가 ‘1호가 될 순 없어’를 안 한다고 한 거다”고 설명했다.

이경실은 방송에서 티격태격하는 부부 모습까지 공개하는 것을 회의적으로 보는 이봉원에게 “오빠는 잘 사는 거다”라면서도 “미선이가 오빠를 잘 내조하는 거지. 미선이 같이 착한 애가 어딨어”라고 박미선을 챙겼다. 이봉원은 “너 박 씨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호걸언니'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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