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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사진 논란' 제이비 측 "사진작가 작품, 부주의 죄송"[전문]

이다겸 입력 2021. 05. 1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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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갓세븐 출신 제이비(JAY B) 측이 외설 사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14일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이어뮤직은 “제이비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면서 “제이비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제이비와 하이어뮤직이 되겠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13일 제이비는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하지만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이비가 방송을 진행한 공간의 배경을 문제 삼는 글이 올라왔다. 제이비의 뒤 벽 쪽에 여성의 나체 등 외설적인 사진이 여러 장 붙어있던 것.

누리꾼들은 해당 라이브 방송을 미성년자도 볼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10대들도 있는데 너무 한 것 아니냐”, “외설적인 사진을 왜 붙여 놨는지 궁금하다”, “방송을 할 때는 주의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등의 댓글로 제이비를 비판했다.

<다음은 하이어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AY B 소속사 하이어뮤직입니다.

우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평소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JAY B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JAY B와 하이어뮤직이 되겠습니다.

trdk0114@mk.co.kr

사진l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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