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지호, 다리 부상..이번 주 못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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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지호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 활동을 쉬어간다.
'엠카운트다운' 이후 지호는 이번 주 스케줄을 잠시 쉬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지호는 금주 스케줄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이번 주 스케줄은 지호를 제외한 6명의 멤버들만 참여한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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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지호가 다리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 활동을 쉬어간다.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지호가 전날 오전 스케줄 준비 중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병원 이동 후 진료 및 처치를 받았다"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WM 측은 "이날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는 오를 예정이지만, 경미한 타박상으로 인한 근육통으로 무리가 있는 동작의 경우 자제해 안무를 소화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엠카운트다운' 이후 지호는 이번 주 스케줄을 잠시 쉬어갈 예정이다. 소속사는 "지호는 금주 스케줄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며 "따라서 이번 주 스케줄은 지호를 제외한 6명의 멤버들만 참여한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건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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