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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명백한 과실있다" 박신영 교통사고 블랙박스 영상 보니

박수인 입력 2021. 05. 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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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 교통사고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5월 13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발생한 SUV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 사고 현장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신영이 탄 흰색 레인지로버 차량이은 직진 방향으로 가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신영은 황색신호에서 직진했고 오토바이는 적색신호에서 직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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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신영 교통사고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5월 13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발생한 SUV 차량과 오토바이 충돌 사고 현장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신영이 탄 흰색 레인지로버 차량이은 직진 방향으로 가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신영은 황색신호에서 직진했고 오토바이는 적색신호에서 직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쪽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고로 50대 배달업 종사자인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했다. 차량 운전자 박신영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았다.

박신영은 12일 개인 SNS를 통해 "제게도 명백한 과실이 있다. 황색불에 빨리 지나가야겠다는 생각으로 속도를 내며 과속을 해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유가족분들을 찾아뵙고 사죄드렸지만 그 어떤 말로도 용서받지 못할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어떤 비난과 벌도 달게 받고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후 박신영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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