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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한지성' 변호사 남편, 음주운전 방조 혐의 '불기소' 처분 [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05. 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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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이 몰던 차량에 동승했던 남편 A씨가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조사 결과, 고 한지성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고, A씨는 음주운전 방조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이후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입증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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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故한지성 인스타그램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한지성이 몰던 차량에 동승했던 남편 A씨가 음주운전 방조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로펌 소속 변호사인 A씨는 검찰에 송치됐지만,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앞서 고 한지성은 지난 2019년 5월 6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2차선에서 차량을 정차한 후 도로 위에 나와 잇따라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A씨는 고 한지성의 사망 이후 초기 경찰 조사 당시 "영종도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라고 진술하며, 고 한지성의 음주운전 여부에 대해선 "모르겠다"고 일관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고 한지성은 사고 당시 면허 취소 수준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고, A씨는 음주운전 방조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이후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지만, 검찰은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입증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최종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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