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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상' 서예지, 조종설·학력위조 논란 백상 불참→SNS로 자축 [종합]

하수정 입력 2021. 05. 14. 11:48 수정 2021. 05. 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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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아이콘' 서예지가 백상 인기투표 1위에도 시상식에 불참한 가운데, 소속사 SNS를 통해 인기상 수상을 자축했다.

서예지는 지난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틱톡 인기상'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앞서 서예지는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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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논란의 아이콘' 서예지가 백상 인기투표 1위에도 시상식에 불참한 가운데, 소속사 SNS를 통해 인기상 수상을 자축했다.

서예지는 지난 13일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틱톡 인기상' 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남자 부문 수상자인 김선호는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받고, 자신을 투표해 준 팬들에게 수상 소감 등을 남겼지만, 서예지는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서예지는 TV·영화 부문에 오른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틱톡 인기상'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약 78만 표를 얻으며 다른 후보들에 비해 압도적인 투표율을 기록했다. 

서예지는 지난달 터진 전 남자친구 김정현 조종설을 비롯해 학력 위조 의혹, 학폭 의혹, 연탄가스 인터뷰 거짓말 의혹, 스태프 갑질 의혹 등 수많은 논란이 쏟아지면서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심지어 주연작 영화 '내일의 기억' 언론시사회에도 돌연 불참을 결정해 김강우 혼자서 상대역 없이 기자간담회를 이끌었고, 관계자들에게 민폐를 끼친 바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예지 측은 백상 인기 투표 1위에 등극하자 참석 여부를 고민했고, 시상식 전날까지도 쉽게 확답을 내놓지 못했다. 주연 영화 언론시사회 때와는 다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다 12일 오후 5시가 넘어서 뒤늦게 불참 소식을 알렸다.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 관계자는 OSEN에 "서예지 씨가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백상이 끝난 14일 오전, 골드메달리스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서예지 #SEOYEAJI #GOLDMEDALIST #2021 #백상예술대상 #BaeksangArtsAwards #틱톡인기상 #TiktokPopularityAward"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예지의 얼굴과 인기상을 축하하는 문구가 담겨 있다. 시상식에는 가지 못했지만, 소속사 SNS를 통해 자축했고, 현재 해외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OSEN DB, 골드메달리스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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