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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한예슬 공개 열애 선언, 파격 아이콘 행보 [스타와치]

송오정 입력 2021. 05. 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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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아이콘' 배우 한예슬다운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5월 13일 한예슬은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며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발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초 열린 한 시상식에서 코 피어싱, 스모키한 메이크업, 화려한 드레스 등 파격적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후로도 한예슬은 타투 시술, 코스튬, 고스(Goth) 메이크업 등 '일반적이지 않은' 스타일링을 내보이거나, 첫 고정 예능 및 유튜브 개설 등 계속해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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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파격 아이콘' 배우 한예슬다운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5월 13일 한예슬은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며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발 공개 열애를 선언했다. 또한 사진을 통해 10살 연하로 알려진 비연예인 남성을 공개했다.

여느 평범한 게시물처럼 아무렇지 않게 피드에 올라온 탓에 대중은 "농담인가?"라며 혼란스러워했다. 혹자는 한예슬의 오빠, 남사친이 아니냔 의심도 내비쳤다. 공개 연애를 쉽게 믿지 못한 이유 중 하나로 한예슬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넘치는 성격이란 점이 한몫했다.

평소에도 한예슬은 톡톡 튀는 행보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곤 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초 열린 한 시상식에서 코 피어싱, 스모키한 메이크업, 화려한 드레스 등 파격적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시상자로 나섰던 한예슬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게 가장 어려운 일이기도 하고 쉽지 않은 것 같다"라며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아티스트분들이 너무 멋있다. 그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예슬의 말처럼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는 쉽지 않았다. 당시 파격적 스타일링은 금세 도마 위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시상식이라는 공식적 자리에 코 피어싱을 하고 나타난 것에 불쾌감을 드러내거나 "너무 과하다", "이상하다"라며 거부감을 표했다. 개인의 추구권과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예슬을 향한 응원도 결코 적지 않았다.

이후로도 한예슬은 타투 시술, 코스튬, 고스(Goth) 메이크업 등 '일반적이지 않은' 스타일링을 내보이거나, 첫 고정 예능 및 유튜브 개설 등 계속해 파장을 일으켰다. 변신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마인드가 대중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한예슬은 유튜브를 개설한 이유로 팬들과 소통하기 위함도 있지만, "내가 해왔던 일을 똑같이 반복하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파이팅도 없는 것처럼 느껴져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깜짝 남자친구 공개 사건도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연예인이란 배경을 전혀 개의치 않는 굉장히 도전적인 한 걸음이었다.

다만 "그냥 해. 일단 하고 봐"라며 "하다 보면 어딘가 도달해 있다. 그 낯섦을 나눠보자"라고 했던 그의 말처럼 두려움, 걱정도 즐길 줄 아는 그야말로 '한예슬다웠다'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뉴스엔DB, 한예슬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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