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비니, 셀카에 간절함이 없어도 되는 미모

오마이걸 비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4일 오마이걸 비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나의 strang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니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과 네티즌들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5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Dear OHMYGIRL’을 공개했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살짝 설렜어(Nonstop)'와 ‘Dolphin(돌핀)’으로 음원 차트 올킬은 물론 음악방송 8관왕을 기록했다. 두 곡 모두 누적 음원 스트리밍 1억을 돌파해 가온차트 플래티넘 인증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여자아이돌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고, '2020 멜론뮤직어워드(MMA 2020)' top10상, '2020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20 SORIBADA BEST K-MUSIC AWARDS) 본상, '제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하며 최정상급 걸그룹으로 도약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오마이걸 비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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