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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무당이 母 수명 얼마 안 남았다고, 대수대명 제의 받았다"(심야괴담회)

박수인 입력 2021. 05. 14.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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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심야괴담회' MC 김숙이 대수대명을 제의 받았던 20대 시절을 떠올렸다.

5월 13일 방송된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주당풀이 중 하나인 대수대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숙은 "저는 대수대명을 하라는 제의을 받은 적 있다. 20여 년 전 20대 초반에 친한 언니를 따라 한 점집에 갔다. 우리 엄마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더라. 그때도 돈을 요구했고 닭으로 (대수대명을) 한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닭에게 엄마 나이만큼 모이를 쪼아 먹인 후 (어머니) 손톱이나 속옷을 닭과 함께 장례를 치르면 저승사자가 어머니 대신 닭을 데려간다고 했다. 어린 나이에 그 얘기를 들으니까 너무 무서웠다. 마침 그때 어머니가 아프기도 했다"고 혹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당시 의사인 친언니로부터 '쓸데없는 말하지 말고 일이나 해' 라는 말을 들었다는 김숙은 "그때 너무 찝찝했는데 그 후로 (어머니가) 25년 더 사셨다"고 전했다. (사진=MBC '심야괴담회'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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