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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경수진X정애리 반전 정체..이승기 '충격' [전일야화]

이이진 입력 2021. 05. 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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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마우스' 이승기가 OZ의 정체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정애리와 만났다.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 19회에서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최영신(정애리)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서준(안재욱)은 최영신이 자신의 거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자 수술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한서준은 정바름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것을 알았고, 성요한(권화운)이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진행해 그의 뇌를 정바름에게 이식했다.

또 정바름은 자신이 한서준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절망했다. 정바름은 '내가 한서준 아들이었어. 그자는 내가 아들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그래서 날 살리려고 성요한을'이라며 추측했다.


더 나아가 최홍주(경수진)가 과거 한서준에게 납치됐던 박두석(안내상)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홍주는 한서준을 면회했고, 한서준은 "용케 빠져나왔어. 넌 그때 날 죽였어야 했어"라며 조롱했다.

최홍주는 "널 찾아온 이유 안 궁금해? 널 죽일 거야. 가장 최악의 방법으로. 기대하고 있어. 상상 이상이 될 테니까"라며 당부했다.

이후 정바름은 가짜 이모(강말금)를 찾아내기 위해 직접 제주도로 찾아갔다. 정바름은 강말금을 만났고, "당신 정체가 뭐야"라며 추궁했다.

가짜 이모는 "나는 국대 펜싱선수 출신으로 그곳에 특채 입사했어. 회사 내에 오즈라는 사조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내가 지원했어. 내 첫 임무가 바로 재훈이 널 맡는 거였고"라며 털어놨다.

결국 가짜 이모는 "내 전임이 송수호였대. 네 가족을 죽인 후에 죄책감으로 일을 그만두고 내가 긴급 투입됐어"라며 그동안 있었던 일들을 이야기했고, 정바름은 "나 완전 트루먼이었네. 내가 성요한 쫓았을 때 일부러 차 사고를 낸 것도 내가 성요한을 만나면 안 되니까?"라며 발끈했다.


가짜 이모는 "대니얼 박사가 성요한과 통화했다는 걸 뒤늦게 알고 만에 하나 성요한이 너에게 모든 걸 다 이야기하면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다고 생각했어"라며 고백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짜 이모는 "네가 죽이려고 하지 않았어도 어차피 성요한은 그들 손에 죽었을 거야. 그 사람은 확고한 신념에 차 있어. 나도 한때는 그 신념이 옳다고 생각했으니까"라며 당부했고, 정바름과 관련된 일들이 기록된 서류를 건넸다.

특히 정바름이 향한 곳에는 최영신(정애리)이 있었다. 최영신은 "어떻게 여기에"라며 당황했고, 정바름은 "얼마 전에 대니얼 박사가 나에게 살해 의뢰를 한 적이 있었어. 그 주소가 여기더라고"라며 쏘아붙였다.

앞으로 정바름이 쫓는 OZ의 배후가 최영신으로 밝혀질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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