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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남친들 다 나랑 자" 남친 유혹한 친구 반전 사연 '충격' (썰)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1. 05. 1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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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을 유혹한 친구의 반전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

사연녀가 "너 김 대리님 좋아해?"라고 묻자 다슬이는 "아니, 난 네가 남자 만나는 게 싫어"라며 사연녀가 연애만 하면 자신을 소홀하게 대하는 게 불만이라 남자친구들과 헤어지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사연녀가 그대로 절연을 선언하자 다슬이는 "남자 때문에 친구를 버린다고? 너 나 안 보고 살 수 있어?"라며 계속 연락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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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을 유혹한 친구의 반전 사연이 충격을 안겼다.

5월 13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서는 사연녀의 연애가 번번이 실패로 끝난 이유가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날 사연을 보낸 27세 고민녀는 연애 운이 없어 번번이 이상한 이유로 남친에게 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 때마다 고민녀를 위로해 준 건 친구 다슬이. 고민녀는 다슬이를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김대리를 만났고, 김대리의 대시를 받으며 새로운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친구 다슬이는 “김 대리님 질 안 좋기로 소문났다. 흘리고 다니는 걸로 유명하다”며 연애를 말렸고, 사연녀는 잠시 갈등했지만 김 대리의 끈질긴 구애에 연인이 됐다고. 친구 다슬이의 이상한 행동은 그 다음부터 더 심해졌다. 사연녀는 김 대리를 험담했던 다슬이가 김 대리와 묘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 것.

사연녀가 어떻게 된 일인지 추궁하자 김 대리는 “정말 친한 친구 사이 맞냐”며 다슬이가 보낸 문자를 보여줬다. 문자 메시지에는 “호텔에서 기다릴게요. 좋은 밤 보내고 싶어요”라고 적혀 있었고, 사연녀는 제 연인인 김 대리를 친구 다슬이가 유혹했다는 데 경악했다.

사연녀가 “너 김 대리님 좋아해?”라고 묻자 다슬이는 “아니, 난 네가 남자 만나는 게 싫어”라며 사연녀가 연애만 하면 자신을 소홀하게 대하는 게 불만이라 남자친구들과 헤어지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그와 함께 다슬이는 “네 남친들 한 놈도 빠짐없이 나랑 자더라. 내가 쓰레기 같은 놈들 걸러줬는데 왜 화를 내?”라고 적반하장 사연녀를 기함하게 만들었다.

사연녀는 “그럼 지금까지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대면서 헤어지자고 한 게 너 때문이었다고?”라며 지난 이별의 이유를 뒤늦게 알고 분노했지만 다슬이는 “그게 어때서? 봐라. 결국 네 옆에 남은 건 나뿐이다”고 뻔뻔한 태도를 고수했다. 사연녀가 그대로 절연을 선언하자 다슬이는 “남자 때문에 친구를 버린다고? 너 나 안 보고 살 수 있어?”라며 계속 연락해 온다고.

사연녀는 “번호를 차단해도 끊임없이 다른 번호로 연락해 오는 다슬이, 어떻게 하면 집착을 끊어낼 수 있을까요?”라고 도움을 청했다. 김지민은 “되게 잘못됐다. 무섭다. 이건 비뚤어진 게 아니라 이상한 사이코다”고 분노했고, 유빈도 “우정에 집착이 있을 수 있는데. 친구의 남자친구를 건드린다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 된다. 말이 안 된다”고 경악했다.

박나래는 “제작진도 이해가 안 가서 심리 전문가 자문을 구했다고 한다”며 “친구가 우정이라고 주장하는 감정 이면에 질투가 있을 수 있다. 남자를 뺏으면서 본인의 매력이 우월하다고 확인하는 거다. 자존감 높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수단을 잃지 않기 위한 집착일 수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김지민은 사연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에게도 상처를 준 친구에게 분노했고 황보라는 “남자들도 이상하다”고 말했다. 유빈은 “다 별로다”며 어떻게든 친구와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 KBS Joy ‘썰바이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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