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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이승기, 정애리=OZ 최상위 프레데터? "조재윤이 살인 의뢰"[★밤TView]

여도경 기자 입력 2021. 05. 14. 00:13 수정 2021. 05. 1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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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마우스' 방송화면 캡처

'마우스'의 이승기가 OZ 최상위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프레데터 정애리를 찾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는 정바름(이승기 분)이 OZ를 조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바름은 자신이 한서준(안재욱 분)의 아들임을 알게 됐다. 한서준이 자신을 살리려고 성요한(권화운 분)을 죽였다는 것까지 알게 된 정바름은 충격에 비틀거렸다.

이후 정바름은 자신을 실험하는 OZ에 대해 알기 위해 이모(강말금 분)를 찾아갔다. 이모는 정바름을 보고 놀라 뒷걸음질 쳤다. 정바름은 조카 훈석을 밖으로 내보낸 뒤 이모에게 다가갔다. 이모는 정바름을 막기 위해 식칼을 잡으려고 했지만 정바름은 이모를 제지했다. 그때 훈석이 들어왔고 정바름과 이모는 밖으로 나갔다.

이모는 정바름에게 모든 것을 털어놨다. 이모는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으로 그곳에 특채 입사했어. 회사 내 OZ라는 집단이 있다는 걸 알고 지원했어. 내 첫 임무가 재훈이 널 맡는 임무였고. 내 전임이 송수호였다. 그런데 너를 지키려다 가족을 죽인 후에 죄책감으로 일을 그만두자 내가 급하게 투입됐어. 그렇게 너의 행동 하나하나를 관찰하면서 보고하는 게 내 임무였어"라고 밝혔다.

이어 "무서워서 너를 일찍 독립시켰고 그러다가 결혼해 훈석이를 낳았어. 그런데 훈석이를 길에서 마주칠 거라 생각도 못한 거지. 훈석이가 너희 집에 있다는 걸 알고 무서워서 데리러 가려고 했는데 (OZ가 말렸어). 그날로 난 일을 그만뒀고 미국 지사로 발령나는 거로 결론냈어. 네가 쫓지 않았어도 어차피 그들은 성요한은 죽였을 거야"라고 털어놨다.

이모는 정바름에게 자신이 조사해온 자료들을 보여줬다. 정바름은 OZ가 자신의 살인 본능을 이끌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송수호를 이용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얼마 후 정바름은 청와대 비서실장인 최영신(정애리 분)을 만났다. 정바름은 최영신이 올 곳에 미리 도착해 "얼마 전에 대니얼(조재윤 분) 박사가 나한테 살인 의뢰를 한 적 있었어. 그 주소가 여기더라고"라고 말했다. OZ 최상위 프레데터인 최영신의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이었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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