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 넓게 파인 드레스+가터벨트..아찔한 패션 "어디 거?"

마아라 기자 입력 2021. 5. 14. 0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가수 두아 리파가 아찔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두아 리파는 영국 대중음악상 2021 브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과 영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날 두아 리파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펜던트가 장식된 진주 초커를 착용한 두아 리파는 옆머리를 내리고 볼륨감 있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복고 분위기를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팝가수 두아 리파 /사진=두아 리파 인스타그램


팝가수 두아 리파가 아찔한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두아 리파는 영국 대중음악상 2021 브릿 어워즈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상과 영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이날 두아 리파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커스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그는 흘러내릴 듯한 모양으로 디자인된 옐로 오프숄더 비대칭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그는 블랙 가터벨트와 보라색 스트랩 샌들을 레이어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펜던트가 장식된 진주 초커를 착용한 두아 리파는 옆머리를 내리고 볼륨감 있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복고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2021 브릿 어워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인 최초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에 후보로 올라 국내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수상은 미국 3인조 자매 밴드 하임이 받았다.

[관련기사]☞ 박신영 블랙박스 영상 공개…충돌 후 수십미터 이동한예슬 남친 누구?…"10살 연하, 91년생 배우 출신""아버지가 망치 들고 박수홍 집 두드렸다"…친형 주장이리나 샤크, 파격 상반신 누드…"5살 아이 엄마 맞아?"제이윤 갑작스러운 비보…팬들 충격 "거짓말이라 해줘요"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