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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요즘 캐스팅 안 돼..연기 잘하면 청룡상 받았을 것" (ft.옹알스x손지창) ('불꽃') [Oh!쎈 종합]

김수형 입력 2021. 05. 13. 21:53 수정 2021. 05. 1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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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불꽃미남’에서 차인표가 셀프디스로 연기에 대해 고민하면서, 연기에 대한 심도깊은 모습으로 고민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tvN 예능 ‘불꽃미남’ 

이날 차인표는 개그맨 트리오 옹알스를 찾아가“코믹연기를 전수받고 싶다”면서 저글링과 코믹연기를 접목시켜 이를 배워보기로 했다.차인표는 “코미디를 좋아해, 끊임없이 새로운 걸 배우고 싶고 코미디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변신을 위하여”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며칠 뒤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한 레스토랑을 찾았다 바로 바디 챌린지 도전자 트레이너 코치였다. 차인표는 “봄은 모두 컴백하는 시기”라면서 “예전같으면 50대 중반이면 은퇴할 시기, 우리가 갖고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교환하면 좋겠다”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고 싶다고 했다. 

마침 트레이너도 연기를 배우고 싶다며 액션영화를 좋아한다고 했다. 특히 스물네살 군인 아들이 아이를 낳았다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생계도 이어가고 싶다고. 차인표는 먼저 “스무살 아들이 생명을 지켜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너무 멋지다, 기특하다”고 말하며 “이건 강력한 동기”라 응원했다. 

그러면서 차인표는 “나도 생계 때문에 연기 시작해, 미국에서 살다 27살에 한국에 왔다,갑자기 직장이 없어져 전화번호부를 들고 알아봤다”면서 “결국은 직업이 필요해 연기를 시작한 것”이라며 자신을 돌아봤다. 

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연기를 코치하는 것이었다. 차인표는 “한번도 연기를 가르쳐 본적 없고 나도 아직 부족하기에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며 그 이후로 고민에 빠졌다. 제작진과 머리를 맞 대을 정도.

한 번도 누군가를 가르친 적 없다는 차인표는 “연기를 어떻게 하느냐”며 고민에 빠지면서 “내가 내 연기를 잘하면 청룡영화상 다 받았을 것, 내 연기는 고민안 하고 남의 연기를 고민한다, 나도 캐스팅 안 되는데”라며 셀프 디스로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손지창이 출연하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어 농구장으로 향한 손지창은 “친한 동생들과 연습하러 간다”면서  배우 오지호부터 박형준, 김승수, 데이비드 맥기니스 등과 함께 농구로 체력을 단련, 하지만 얘전과는 사뭇 다른 운동신경에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 우울하다”고 말했다. 

챌린지에 대해 얘기했다. 손지창은 “10년 전 음원 만들지 않았나, 더 늦기 전에 목소리가 좀 나올 때 해보면 어떨까 싶다”며 깜짝 제안했다. 그러면서 김원준의 비공개곡인 ‘오버 더 스카이’를 언급, 김원준과 음원발표가 불꽃 프로젝트란 말에 김원준이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져 과연 이를 받아들일지 주목됐다. 

무엇보다 이날 손지창은 아내 오연수와 결혼했던 때를 회상하면서  “처음 CF 촬영현장에서 만났고, 어느 날 아는 형이 연수와 만나볼 생각 없는지 물었다, 장모님이 날 마음에 들어한다고”라며 비화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불꽃미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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