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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더맥스 제이윤,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입력 2021. 05. 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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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이기범 기자
그룹 엠씨더맥스의 제이윤(윤재웅)이 사망했다. 향년 39세.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제이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 중이다.

소속사 325이엔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경찰은 현재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며 "장례 절차는 유가족과 연락 취해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325이엔씨에 따르면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325이엔씨 측은 "제이윤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너무나도 비통한 심정"이라며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기사는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82년생인 제이윤은 2000년 밴드 문차일드로 데뷔했으며, 이수, 전민혁과 함께 엠씨더맥스로 활동을 이어갔다. 다수의 아이돌 그룹 음악에도 참여하며 작곡가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 3월에는 엠씨더맥스 20주년 기념 앨범 '세리모니아'를 발표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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