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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최성봉 측 "몸 가누기 힘든 상태, 거액 받은 적 NO"[전문]

황혜진 입력 2021. 05. 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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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최성봉이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성봉 측은 5월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최성봉 건강 상태에 대해 인터넷과 유튜브 등 온라인 상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 이상은 허위사실 유포를 삼가길 당부드리며 계속 이어질 경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알렸다.

이어 "현재까지 병원으로 최성봉을 보러 온 분은 아무도 없으며, 최성봉 집에 찾아와 거액의 현금을 건네준 분도 아무도 없다. 진실이 아닌 것에 왜곡돼 진심으로 최성봉에게 응원과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혼란을 조성하지 않길 바란다"며 "최성봉은 자신의 몸조차 가누기도 힘든 상태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삶을 이겨내고 헤쳐나가고 삶을 연명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성봉은 최근 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2월 중태에 빠져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CPR과 위 세척 등을 진행하는 등 4시간 정도 치료를 받고 회복에 집중해왔다.

다음은 최성봉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봉봉컴퍼니입니다.

최성봉 군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인터넷과 유튜브 등 온라인 상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허위사실 유포를 삼가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계속 이어질 경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병원으로 최성봉군을 보러 온 분은 아무도 없으며, 최성봉군 집에 찾아와 거액의 현금을 건네준 분도 아무도 없습니다.

진실이 아닌 것에 왜곡이 되어 진심으로 최성봉군에게 응원과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혼란을 조성하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 최성봉군은 자신의 몸조차 가누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삶을 이겨내고 헤쳐나아가고 삶을 연명해가고 있습니다.

부디 최성봉군의 투병으로 인해, 자신의 이권을 취득하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최성봉 측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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