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OSEN

'암투병' 최성봉 측 "현재 몸 가누기도 힘들어..허위 사실 이권 취하지말라"[공식 전문]

박판석 입력 2021. 05. 13. 16:50 수정 2021. 05. 13. 16:51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봉봉컴퍼니 제공

[OSEN=박판석 기자] 암 투병 중인 최성봉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경고했다.

최성봉의 소속사 봉봉컴퍼니 측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성봉 군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인터넷과 유튜브 등 온라인 상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봉봉컴퍼니 측은 병원을 찾아오거나 거액을 준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까지 병원으로 최성봉군을 보러 온 분은 아무도 없으며, 최성봉군 집에 찾아와 거액의 현금을 건네준 분도 아무도 없습니다. 더 이상은 허위사실 유포를 삼가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계속 이어질 경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최성봉은 현재 투병으로 인해 힘들 상황이다. 최성봉 측은 "현재 최성봉군은 자신의 몸조차 가누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삶을 이겨내고 헤쳐나아가고 삶을 연명해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최성봉은 지난 1월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갑상선 저하증 및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최성봉은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해 어린 시절 고아원에 맡겨진 뒤 거리에서 생활해오며 포기했던 성악가의 꿈에 다시 도전한다며 '넬라 판타지아'를 깨끗하고 맑은 목소리로 선보여 '한국의 폴 포츠'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봉봉컴퍼니입니다.

최성봉 군의 건강 상태에 대해 인터넷과 유튜브 등 온라인 상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은 허위사실 유포를 삼가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계속 이어질 경우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입니다.

현재까지 병원으로 최성봉군을 보러 온 분은 아무도 없으며, 최성봉군 집에 찾아와 거액의 현금을 건네준 분도 아무도 없습니다.

 진실이 아닌 것에 왜곡이 되어 진심으로 최성봉군에게 응원과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혼란을 조성하지 않길 바랍니다.

현재 최성봉군은 자신의 몸조차 가누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삶을 이겨내고 헤쳐나아가고 삶을 연명해가고 있습니다.

부디 최성봉군의 투병으로 인해, 자신의 이권을 취득하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