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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이슈]"10살 연하 배우 출신 일반인?"..'돌직구 ♥꾼' 한예슬, SNS로 남친 공개→소속사는 '묵묵부답'

이승미 입력 2021. 05. 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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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한예슬이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한예슬다운 거침없는 깜짝 공개였다.

한예슬은 13일 자신의 SNS에 인스타그램에 한 식당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과 한 남성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열애 사실을 직접 고백했다.

한예슬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는 취재진의 연락을 받기 전까지 해당 게시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한예슬의 열애에 대한 물음에 "확인해 보겠다"는 짧은 입장을 밝힌 뒤 몇시간째 입장을 내지 않고 취재진의 연락 또한 받지 않고 있다.

한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예슬이 오는 6월 전속계약 만료를 앞둔 시점이기 때문에 소속사 입장에서는 열애에 대한 사실 확인이나 공식 입장 발표가 쉽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한 매체는 한예슬의 연인이 한예슬보다 10살 연하인 배우 출신 비연예인이라고 보도했다. 다수의 연극 무대에 선 이력을 가지고 있으나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예슬은 과거 공개 열애를 할 때에도 열애에 대해 언급을 조심스러워하는 다른 연예인들과 달리 연인에 대한 애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거나 언급하는 등 거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한예슬은 '가장 기억에 남는 전 연인'에 대한 질문에 "제일 사랑한 사람이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다. 제일 사랑했던 그런 사람이다"라며 전 연인인 테디를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한예슬은 MBC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구미호 외전'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스파이 명월' '마담 앙트완'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2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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