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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5년차' 한예슬이 직접 공개한 '훈남 새 남친' [종합]

김준석 입력 2021. 05. 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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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제 남자친구를 공개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솔로 5년 만에 SNS로 자신의 열애를 셀프로 공개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한예슬의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은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아직 한예슬의 SNS을 확인해 보지 않았다. 확인 후 연락주겠다"라며 당황했다.

이번 열애설의 발단은 한예슬이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일을 열면서 알려졌다.

한예슬은 "제 남자친구를 공개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배우 이제훈을 닮은 훈훈한 외모를 가진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 한 것.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남자친구가 맞는 건가?" "배우 이제훈 닮았다" "남자친구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직접' 열애설을 공개한 한예슬의 용기에 축하의 메시지를 건냈다.

앞서 한예슬의 파격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격적인 코 피어싱은 물론 가슴 부위에 큰 타투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은 것.

당시 한예슬은 "옛날부터 하고 싶었다"며 "타투는 그래도 좀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한 거다. 진정 원하는 디자인이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 왜냐하면 타투를 하고 싶다고 아무거나 할 수는 없지 않나. 인생을 살다가 깨달음이 오는 순간마다 기록하고 싶어서 서서히 (타투를) 한 거다. 디자인 의도보다 깨달음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또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누구예요?"라는 질문에 "자기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 제일 기억에 남지 않을까?"라며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다. 부인할 수 없다"고 전 남친을 사람을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남친의 이야기에서 2016년 헤어진 연인 테디를 추측했다.

한예슬은 "남자 친구 이니셜도 새겼다. 사람들은 헤어지고서 그런 걸 몸에 새기면 괜찮냐고 하는데 나는 그것도 나의 일부분, 아름다운 기억, 소중했던 추억,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순간들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쿨하게 말한 바 있다.

한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 드라마 '논스톱 4', '환상의 커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닫으며,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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