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아나, 둘째 임신 소감 "기다렸던 아이..태명은 마당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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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가 임신을 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기다렸던 아이가 찾아온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중에 생긴 아이라서 더 특별하다"라며 "작가가 태명을 지어줬는데 '마당쇠'로 해 줬다"고 전했다.
더불어 "마당쇠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아침마당'이 선물해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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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아나운서가 임신을 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아침마당’X‘6시 내고향’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김재원(mc), 이정민(mc), 윤인구(mc). 가애란(mc), 김학래(고정 게스트), 김민희(팀장 PD), 한석구(PD), 최은경(작가), 남희령(작가), 남수진(작가)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정민 아나운서는 “기다렸던 아이가 찾아온 것은 맞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마당’을 진행하는 중에 생긴 아이라서 더 특별하다”라며 “작가가 태명을 지어줬는데 ‘마당쇠’로 해 줬다”고 전했다.
더불어 “마당쇠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아침마당’이 선물해 준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이번 30주년 특집을 맞아 ‘희망은 당신입니다’라는 주제로 5일간의 특집 무대를 준비했다. 월요일과 금요일 방송은 KBS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최초로 ‘KBS 열린음악회’를 녹화하는 KBS 홀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무대를 준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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